폐동맥고혈압 염증 가속하는 'USP2a-METTL16' 고리 발견
폐동맥고혈압 염증을 가속하는 'USP2a-METTL16' 고리가 IL-6 신호를 증폭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고리는 N6-메틸아데노신(m6A) 매개로 IL-6 수용체 mRNA를 안정화시켜 작용한다. USP2a 억제제 'ML364'는 실험 모델에서 폐혈관 리모델링을 완화해 치료 타깃 가능성을 보였다.
2026-05-02
폐동맥고혈압 염증을 가속하는 'USP2a-METTL16' 고리가 IL-6 신호를 증폭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고리는 N6-메틸아데노신(m6A) 매개로 IL-6 수용체 mRNA를 안정화시켜 작용한다. USP2a 억제제 'ML364'는 실험 모델에서 폐혈관 리모델링을 완화해 치료 타깃 가능성을 보였다.
2026-05-02
오로라-A 단백질이 상분리 현상으로 스트레스 과립을 만들어 소라페닙 내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로라-A가 RNA, G3BP1/2 단백질과 3원 복합체를 형성해 암세포 생존을 돕는 새로운 기전이다. 상분리 과정을 표적으로 약물 민감도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 개발 길이 열렸다.
2026-05-02
비원 메디신스의 '테빔브라' 병용요법이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제로 FDA 우선심사 지정을 받으며 전체생존기간(OS) 26.4개월을 입증했다. 이는 임상 3상에서 대조군(19.2개월) 대비 생존기간을 7개월 이상 늘린 결과이며,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2.4개월로 확인됐다. FDA 혁신치료제로도 지정된 이 요법은 '프로젝트 오르비스'를 통해 글로벌 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6-05-02
비원 메디신스의 HER2 양성 위암 병용요법이 FDA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임상 3상에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 26.4개월을 확인했다. 이는 'HERIZON-GEA-01' 연구 결과로, 대조군(19.2개월) 대비 생존기간을 개선하고 무진행 생존기간은 12.4개월을 기록했다. 회사는 FDA '프로젝트 오르비스'를 활용해 글로벌 승인 및 환자 접근성 확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5-02
암세포의 골 전이를 돕는 ERα⁺ 대식세포가 T세포를 감소시켜 면역을 억제하는 기전이 최초로 규명됐다. 동물 모델에서 해당 유전자를 제거하자 암세포의 뼈 정착이 억제되고 T세포 침투가 촉진됐다. 이번 발견으로 ERα 신호를 표적하는 새로운 골 전이암 병용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해졌다.
2026-05-02
UFL1 단백질 결손이 전립선암을 악화시키는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염색체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UFL1은 세포 분열 시 '품질 검사관' 역할을 하는데, 이 단백질이 없으면 염색체 분리 오류가 발생해 암세포 증식을 가속화한다. 이번 발견은 UFL1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전립선암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02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의 우편 배송을 금지하고 대면 처방만 허용한다고 판결해 미국 내 낙태의 약 25%를 차지하는 원격 처방이 제한됐다. 이번 판결은 2000년 승인된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식품의약국(FDA)의 기존 규정을 뒤집은 것이다. 해당 결정은 대법원에 상고될 가능성이 높으며, 낙태 허용 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026-05-01
상하이 교통대학 연구팀이 기존 항암제 '코비메티닙'의 새로운 항암 기전을 발견했다. 코비메티닙은 YAP-TEAD를 억제해 간암 1차 치료제 2종의 내성을 극복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동물실험에서 간세포암과 폐암 종양 성장을 억제해 병용요법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5-01
화이자와 아르비나스의 세계 최초 PROTAC 유방암 신약 '베파누'가 FDA 승인을 받았다. ESR1 변이 환자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43% 낮췄으며,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5개월로 대조군(2.1개월)보다 길었다. 양사는 제3자에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할 예정이며, 이 약물은 ER+/HER2- 유방암 환자의 최대 50%가 대상이다.
2026-05-01
아비나스의 유방암 치료제 '베파누'가 세계 최초 프로탁(PROTAC) 신약으로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최소 1가지 이상 치료 경험이 있는 ESR1 변이 유방암 환자에게 사용된다. 베파누는 질병 원인인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세포 내 폐기 시스템으로 분해하는 기전의 표적 단백질 분해제다. 아비나스와 화이자는 현재 제3자 기술이전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회사는 향후 파킨슨병 등 2개 이상 질환의 파이프라인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