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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PROTAC 치료제 '베파누' 허가 ESR1 변이 환자 대상…상업화 권리는 제3자 이전 계획

화이자와 아르비나스의 세계 최초 PROTAC 유방암 신약 '베파누'가 FDA 승인을 받았다. ESR1 변이 환자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43% 낮췄으며,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5개월로 대조군(2.1개월)보다 길었다. 양사는 제3자에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할 예정이며, 이 약물은 ER+/HER2- 유방암 환자의 최대 50%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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