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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규정 뒤집고 대면 처방만 허용 대법원 상고 유력…미국 전역 파장 예상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의 우편 배송을 금지하고 대면 처방만 허용한다고 판결해 미국 내 낙태의 약 25%를 차지하는 원격 처방이 제한됐다. 이번 판결은 2000년 승인된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식품의약국(FDA)의 기존 규정을 뒤집은 것이다. 해당 결정은 대법원에 상고될 가능성이 높으며, 낙태 허용 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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