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오 기술 유출 막는다”…7월부터 63개 핵심기술 통제
중국이 7월 1일부터 바이오 등 63개 핵심 기술의 해외 투자를 통제한다. 위반 시 투자액의 1% 벌금과 최대 3년간 투자 금지가 가능하며, 투자 전 생애주기 관리와 데이터 주권 보호가 골자다. 이로 인해 중국 바이오 기술이전 및 데이터 해외 공유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2026-06-03
중국이 7월 1일부터 바이오 등 63개 핵심 기술의 해외 투자를 통제한다. 위반 시 투자액의 1% 벌금과 최대 3년간 투자 금지가 가능하며, 투자 전 생애주기 관리와 데이터 주권 보호가 골자다. 이로 인해 중국 바이오 기술이전 및 데이터 해외 공유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2026-06-03
파운데이션 메디슨의 유전체 검사가 화이자 전립선암 치료제 '탈제나' 병용요법의 동반진단으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 이 검사는 300개 이상 유전자를 분석해 상동재조합복구(HRR) 유전자 변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찾는다. 이번 승인은 회사의 9번째 전립선암 동반진단 허가다.
2026-06-03
알켐이 인도에서 1회용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의 세마글루타이드를 350루피의 시작가로 출시하며 인도 시장 최초로 선보였다. 인도 식약처(DCGI)의 승인을 받은 이 제품은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로,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알켐은 앞서 펜 제형을 출시했으며, 향후 바이알 제형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3
세포 역노화 기술 스타트업 뉴리미트가 4억3500만달러(약 63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주요 후보물질은 10개 미만 전사 인자를 mRNA-LNP 기술로 간에 전달해 노화된 세포를 젊게 재프로그래밍한다. 내년 지방간 환자 대상 임상 1상을 시작으로 만성 신장 질환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03
노화방지 스타트업 뉴리미트가 4억3500만달러(약 6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31억달러(약 4조5000억원)를 인정받았다. 파운더스 펀드가 주도한 이번 투자금은 간질환 치료제의 첫 임상시험에 사용된다. 2021년 설립된 뉴리미트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첫 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6-03
로슈의 경구용 유방암 신약 '기레데스트란트'가 1차 치료제 임상에서는 실패했으나, 보조요법 임상에서 무침습 무병생존율(iDFS)을 30% 개선했다. 1차 치료 임상의 무진행생존기간(PFS) 연장은 4.9개월에 그쳤고 사망 위험은 1.03배로 나타났다. 로슈는 보조요법 결과로 FDA 허가를 신청했으며 승인 목표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2026-06-03
풀크럼 테라퓨틱스가 겸상적혈구병 신약 개발을 중단하자 주가가 50% 이상 폭락했다. FDA가 PRC2 억제제 계열 후보물질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규제 경로가 없다고 통보하자 회사는 매각을 검토 중이다. 풀크럼은 3억 달러 이상 현금을 보유 중이며 운영 비용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2026-06-03
뇌를 감싸는 뇌막이 단순 보호막이 아니라 신경 발달을 조절하는 '지휘 센터'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셀'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뇌막이 뇌 발달 과정에서 다양한 신경세포의 생성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번 발견은 향후 뇌 발달 관련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2026-06-03
깅코 바이오웍스가 5가지 ADME 분석 기간을 수일로 단축하는 AI 플랫폼 'ADME-One'을 출시했다. 자동화된 데이터 생성과 AI 기반 PK 예측을 통합해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업계 표준보다 몇 배 낮은 비용으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2026-06-03
미국 머크(MSD)가 2027년까지 30억달러(약 4조3500억원)를 절감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뉴저지 본사 직원 88명을 감원한다. 이번 감원은 전체 인력의 약 8%에 해당하는 6000명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의 일부로, 절감된 비용은 신제품 출시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이는 2028년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할 블록버스터 항암제 '키트루다'의 매출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