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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제약사 UCB가 자가면역질환 이중항체 치료제 개발사 캔디드 테라퓨틱스를 22억달러(약 3조2000억원)에 인수한다. 캔디드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B세포의 BCMA 수용체를 표적으로 T세포가 이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이중항체로, 초기 임상 단계에 있다. 이번 인수는 UCB의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두 번째 M&A로, 2024년 설립된 캔디드는 상장 전 인수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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