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겔, 화이자 유방암 신약 '베파누' 5900억원에 기술 도입
리겔이 화이자·아르비나스의 유방암 신약 '베파누'를 계약금 1232억원, 총 5900억원 규모로 도입했다. ESR1 변이 유방암 치료제인 베파누의 개발을 위해 리겔은 5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계약 소식에 리겔의 주가는 8% 이상 상승했다.
2026-05-12
리겔이 화이자·아르비나스의 유방암 신약 '베파누'를 계약금 1232억원, 총 5900억원 규모로 도입했다. ESR1 변이 유방암 치료제인 베파누의 개발을 위해 리겔은 5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계약 소식에 리겔의 주가는 8% 이상 상승했다.
2026-05-12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백신과 만성질환 연관성 조사를 위해 CDC에 최대 50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입한다. FDA·CDC 과학자들이 참여해 백신과 자폐증 등 신경·자가면역 질환의 연관성을 재검토한다. 자문위원회(ACIP)도 백신 안전성 연구와 mRNA 등 신규 플랫폼 검토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12
알커머스가 3조 4000억원에 인수한 수면장애 치료제 '룸리츠'가 특발성 과다수면증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달성했다. 룸리츠는 위약 대비 주간과다졸림증을 유의미하게 개선(p
2026-05-12
바이엘의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1분기 매출이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6억2300만유로를 기록했다. 다만 고용량 제형인 '아일리아 8mg'이 전체 아일리아 매출의 46%를 차지하며 긍정적인 판매량 추이를 보였다. 바이엘은 안과질환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퍼퓨즈를 인수했으며, 올해 아일리아 매출이 20~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12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설립한 AI 신약 개발사 아이소모픽 랩스가 시리즈B 펀딩으로 21억달러(약 3조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1년 전 6억달러(약 8700억원) 유치에 이은 후속 투자로, 알파폴드3 등 AI 모델을 활용한 신약 설계 엔진 개발에 사용된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을 통해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12
베링거인겔하임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로부터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약 6900억원(4억750만유로) 규모로 도입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의 계열 내 최초 항-CD161 항체로, 질병을 유발하는 병원성 T세포를 선택적으로 고갈시키는 기전을 가진다. 베링거인겔하임은 기존 치료법에 불응하는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질병 조절을 목표로 글로벌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2
60일 만에 배양한 소뇌 오가노이드로 희귀 유전병 '프리드라이히 실조증'의 병리적 특징이 역전됐다. 히스톤 억제제와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으로 FXN 유전자를 교정해 프라탁신 단백질 발현을 정상화한 결과다. 해당 모델은 향후 관련 질환의 약물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12
AI 모델 'Path2Space'는 일반 병리 슬라이드로 수천 개 유전자의 공간 발현을 예측하며, 기존 21개 방법보다 정확도가 높다. 딥러닝 기반으로 3가지 신규 유방암 '공간 아형'을 식별했으며, 고가의 RNA 시퀀싱과 비슷한 정확도로 치료 반응을 예측했다. 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11
메디톡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6억원으로 5.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135.7% 급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다.
2026-05-11
다이이찌산쿄가 2035년까지 글로벌 항암 톱5 진입을 목표로 하는 5개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매출 3조엔 달성을 위해 5년간 R&D에 2조9000억엔을 투자하고 20개 이상 적응증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5년간 2000억엔의 비용 절감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