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개면 비타민C·D 끝…장암 억제 '슈퍼 토마토' 개발
하루 4개로 비타민C·D를 보충하고 21일 만에 대장암 종양 크기를 줄이는 '기능성 토마토'가 개발됐다. 5개 유전자를 다중 편집해 비타민A 전구체, GABA 등 7가지 영양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향후 '기능성 식품'으로 영양 결핍 문제 해결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1
하루 4개로 비타민C·D를 보충하고 21일 만에 대장암 종양 크기를 줄이는 '기능성 토마토'가 개발됐다. 5개 유전자를 다중 편집해 비타민A 전구체, GABA 등 7가지 영양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향후 '기능성 식품'으로 영양 결핍 문제 해결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1
CSE/H₂S 신호가 CBX3 단백질의 C69, C160, C177 부위를 변형시켜 안정성을 높여 대동맥류 발생을 억제하는 새로운 보호 기전이 밝혀졌다. 혈관평활근세포에서 CSE 결핍 시 CBX3 발현이 감소하고 ADAMTS4 유전자 억제가 풀리면서 대동맥류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로 Cse 또는 Cbx3 유전자를 전달하자 동물 모델에서 대동맥류 발생률이 감소하고 병변 진행이 지연됐다.
2026-06-11
저커버그 부부의 Biohub가 5년간 7000억원을 투입해 인체 세포를 모방하는 '가상생물학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NVIDIA 등이 참여해 세포 예측모델 구현에 필요한 멀티모달 데이터와 초정밀 이미징 기술을 확보한다. 모든 데이터는 무상 공개 원칙에 따라 질병 정복을 위한 AI-바이오 인프라로 구축된다.
2026-06-11
AI 시스템 '헤타이로스'가 뇌종양 진단 시간을 12일에서 12분으로 단축하고, 102종의 아형을 68% 정확도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9606명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됐으며, 일반 H&E 염색 슬라이드만으로 분자 수준의 정보를 추출한다. 이는 인간 전문가의 평균 정확도 30%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향후 진단 보조 도구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2026-06-11
뇌손상 후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 89명에게 친숙한 이름을 들려주자 뇌파(EEG) 반응으로 예후 예측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파수 표지 기술로 측정한 이름 반응 뇌파는 6개월 후 예후 점수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이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모델은 외부 검증에서 최대 0.91의 AUC를 기록했다. 이 기술은 향후 중환자실 혼수 환자의 임상적 예후 예측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1
빛에 반응해 수소를 생산하는 광합성 세균 하이드로겔이 심근 손상을 복구한다는 연구 결과가 IF 26.7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 하이드로겔은 심낭 내 주사 후 빛을 받으면 수소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독성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보호한다. 해당 치료법은 쥐와 돼지 등 2종의 동물 모델에서 심근 손상 감소 효과를 입증하며 임상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6-11
헬스 보충제 크레아틴이 수지상세포를 활성화해 항암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20~40%에 불과한 기존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개선할 실마리로 주목된다. 쥐 모델 실험에서 크레아틴을 투여하자 종양 성장이 억제됐고, 종양 내 수지상세포의 수와 활성도가 증가하며 더 많은 항암 T세포를 유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향후 크레아틴을 수지상세포 백신 제작에 첨가하거나 기존 면역요법과 병용하는 방식의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2026-06-11
LG화학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이 13년간의 장기 연구에서 중대 약물이상반응 발생률 0.2%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투약 4년 후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군의 신장 표준편차는 -2.3에서 -0.8로 개선되는 등 효과도 확인됐다. 회사는 2035년까지 1만여 명 대상의 LGS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6-11
대학생 2155명 중 45%가 중등도 이상 우울 증상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고, 알코올과 각성제를 함께 사용 시 우울 증상과의 연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대학 보건 프로그램이 트라우마, 약물, 정신 건강을 통합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6-11
GC녹십자가 AI 기반 mRNA-LNP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상 첫 투여를 완료했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술로 단백질 발현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전 공정을 자체 구축했다. GC녹십자는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