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100억 CB 발행…베트남 안과 CMO 공장 투자
삼일제약이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베트남 안과 위탁생산(CMO) 공장 운영자금을 확보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24회차 CB는 표면 및 만기이자율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7245원으로 책정됐다. 전환청구는 2027년 6월부터 가능하며, 전환 시 발행될 주식 수는 138만주로 이는 총 주식 수의 6.07%에 해당한다.
2026-06-11
삼일제약이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베트남 안과 위탁생산(CMO) 공장 운영자금을 확보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24회차 CB는 표면 및 만기이자율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7245원으로 책정됐다. 전환청구는 2027년 6월부터 가능하며, 전환 시 발행될 주식 수는 138만주로 이는 총 주식 수의 6.07%에 해당한다.
2026-06-11
하루 4개로 비타민C·D를 보충하고 21일 만에 대장암 종양 크기를 줄이는 '기능성 토마토'가 개발됐다. 5개 유전자를 다중 편집해 비타민A 전구체, GABA 등 7가지 영양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향후 '기능성 식품'으로 영양 결핍 문제 해결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1
LG화학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이 13년간의 장기 연구에서 중대 약물이상반응 발생률 0.2%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투약 4년 후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군의 신장 표준편차는 -2.3에서 -0.8로 개선되는 등 효과도 확인됐다. 회사는 2035년까지 1만여 명 대상의 LGS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6-11
대학생 2155명 중 45%가 중등도 이상 우울 증상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고, 알코올과 각성제를 함께 사용 시 우울 증상과의 연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대학 보건 프로그램이 트라우마, 약물, 정신 건강을 통합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6-11
GC녹십자가 AI 기반 mRNA-LNP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상 첫 투여를 완료했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술로 단백질 발현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전 공정을 자체 구축했다. GC녹십자는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6-11
7만5000여명 소아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 특정 유전 변이(P/LP) 보유 시 악성 종양 발병률이 12배 이상 높았다. 연구진은 139개 종양 감수성 유전자에서 501개 병원성 변이를 확인했고, 실제 종양 환자의 32.6%가 이를 보유했다. 이번 연구는 해당 변이를 가진 소아 환자의 유전 상담 및 조기 검진 필요성을 제시한다.
2026-06-11
국립감염병연구소가 미국 NIH의 34개국 참여 호흡기 감염병 임상 네트워크(STRIVE)와 싱가포르 국립대의 항생제 내성균 임상(RAPID)에 참여한다. RAPID 임상에는 국내 4개 병원이 참여해 항생제 내성균 감염 환자 대상 치료 전략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이번 국제 협력으로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국내 의료기관이 다국가 임상에 신속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2026-06-11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기술을 도입해 경구용 백신 효과가 50% 미만인 저개발국 시장을 공략한다. 회사는 라이트재단으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백신 효능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공정 개발에 착수하며, 임상 개발 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전 세계 로타바이러스 백신 시장은 2033년까지 139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Gavi 지원 국가 수요는 2028년까지 약 6400만 코스에 이를 예정이다.
2026-06-11
펨테크 스타트업 베스펙스가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기정통부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AI 기반 커플 가임력 관리 플랫폼 '수너 헬스'를 운영 중으로, 2025년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베스펙스는 실리콘밸리에서 2주간 프로그램을 거쳐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6-11
'표적불가' 항암제 개발사 파라빌리스가 6억7000만달러(약 97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며 바이오텍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회사는 주당 20달러에 3350만주를 매각했으며, 리제네론으로부터 75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으로 주요 후보물질 '졸루카테타이드'의 데스모이드 종양 대상 3상 임상을 2027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