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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 연구팀이 치사율이 최대 20%에 달하는 이(louse) 매개 재귀열 원인균 '보렐리아 레쿠렌티스'의 생존에 필수적인 5종의 'Chi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들은 인체 면역 체계의 보체 시스템 활성화를 막고, 혈액 내 플라스미노겐을 활성 플라스민으로 전환시켜 조직 침투를 돕는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진단 테스트를 개발했으며, 향후 백신 개발의 표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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