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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 후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 89명에게 친숙한 이름을 들려주자 뇌파(EEG) 반응으로 예후 예측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파수 표지 기술로 측정한 이름 반응 뇌파는 6개월 후 예후 점수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이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모델은 외부 검증에서 최대 0.91의 AUC를 기록했다. 이 기술은 향후 중환자실 혼수 환자의 임상적 예후 예측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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