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비만약, 한 번 주사로 체중 15%↓…90% 혈당 조절
새로운 삼중작용제 비만·당뇨 치료제가 환자 체중을 15% 감소시키고 90%의 환자에서 혈당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물은 단 한 번의 주사로 GLP-1, GIP, 글루카곤 등 3가지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국제학술지 '란셋'에 게재된 이번 결과는 세마글루타이드를 뛰어넘는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6-17
새로운 삼중작용제 비만·당뇨 치료제가 환자 체중을 15% 감소시키고 90%의 환자에서 혈당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물은 단 한 번의 주사로 GLP-1, GIP, 글루카곤 등 3가지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국제학술지 '란셋'에 게재된 이번 결과는 세마글루타이드를 뛰어넘는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6-17
일라이 릴리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사 4E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2년 연속으로 해당 분야 기업 인수에 나섰다. 4E의 핵심 파이프라인 '4ET1103'은 MNK 억제제 기전으로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편두통 및 급성 통증 치료제도 포함한다. 릴리는 지난해 최대 10억달러 규모로 사이트원 테라퓨틱스를 사들인 데 이어, 올해 63억달러 규모의 센테사 인수 등 M&A를 지속하고 있다.
2026-06-17
사모펀드 알타리스가 AI 신약개발 기업 시뮬레이션스 플러스를 현금 3억7500만달러(약 5400억원)에 인수한다. 인수가는 60일 평균 주가 대비 26% 높은 가격으로, 거래는 올해 4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알타리스는 인수 후 기존 포트폴리오 회사와 통합해 AI 기반 신약 개발 사업을 강화한다.
2026-06-17
일라이 릴리가 올해 11번째 M&A로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사 4E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신경과학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4E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없이 말초감각신경의 MNK-eIF4E 신호 전달 경로를 표적하는 경구용 MNK 억제제를 개발 중이다. 이번 인수는 최대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에 사들인 사이트원 테라퓨틱스에 이어 약 1년 만의 비마약성 통증 분야 두 번째 M&A이다.
2026-06-17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에 대해 긍정적 검토 자료를 공개하자 주가가 약 8% 상승했다. 약 4만1000명 대상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5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정식 및 가속 승인을 신청했다. FDA 자문위원회는 이번 주 투표를 진행하며, 최종 승인 결정 목표일은 8월 5일이다.
2026-06-17
한국이 'GIFT'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신약 심사 기간을 90일로 단축했다. 이는 제한된 데이터로 우선 허가하고 시판 후 확증 연구를 부과하는 조건부 허가 방식이다. 하지만 미국에선 효능 미입증 약물 철회에 12년이 걸린 사례가 있어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가 요구된다.
2026-06-17
엠엠피이엔지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K-MED EXPO VIETNAM 2026'에 참가해 미국과 한국 특허 2종을 보유한 마그네틱 교반기를 선보였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이 장비는 액체를 균일하게 섞는 장비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내 유통망 구축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협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7
GC녹십자와 앱클론이 '당일 투여'가 가능한 차세대 항암제 '인비보 카티'를 공동 개발한다. 이는 GC녹십자의 mRNA-LNP 플랫폼과 앱클론의 카티 기술을 결합해 체내에서 T세포를 직접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혈액암 등 후보물질을 도출해 비임상·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7
아이클타임의 핵심원료 '한삼덩굴추출물(HSy2)'이 24주 인체적용시험에서 비섭취군 대비 성장 속도를 약 2배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험에서 섭취군은 평균 3.46cm 성장해 비섭취군(2.56cm)보다 약 35%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통계적 유의확률은 p
2026-06-17
뼈 전이 암 환자 최대 70%가 겪는 통증과 우울증의 원인이 뇌 별아교세포 기능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경보호형(A2) 세포가 신경독성형(A1)으로 변하며 ATP/아데노신 신호 전달을 망가뜨리는 것으로, 관련 연구는 IF 14.1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는 별아교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동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