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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사 4E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2년 연속으로 해당 분야 기업 인수에 나섰다. 4E의 핵심 파이프라인 '4ET1103'은 MNK 억제제 기전으로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편두통 및 급성 통증 치료제도 포함한다. 릴리는 지난해 최대 10억달러 규모로 사이트원 테라퓨틱스를 사들인 데 이어, 올해 63억달러 규모의 센테사 인수 등 M&A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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