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옆 자연치, 상실 위험 2.7배↑…관상부 악화시 5.3배
후방 임플란트 시술이 인접 자연치의 상실 위험을 2.7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02개 임플란트를 6년간 추적한 결과, 인접치아의 관상부 악화율은 2배, 치근단 병변 위험은 3배 이상 높았다. 특히 관상부 악화 시 상실 위험은 5.33배까지 치솟았다.
2026-06-25
후방 임플란트 시술이 인접 자연치의 상실 위험을 2.7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02개 임플란트를 6년간 추적한 결과, 인접치아의 관상부 악화율은 2배, 치근단 병변 위험은 3배 이상 높았다. 특히 관상부 악화 시 상실 위험은 5.33배까지 치솟았다.
2026-06-25
삼성전자가 30년 업력의 알체디스와 손잡고 갤럭시 워치 데이터를 신약 임상에 활용한다. 이는 1억7500만달러를 투자한 유전체 기업에 이은 행보로, 데이터 수집부터 임상 운영까지 협력한다. 이를 통해 정밀의료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6-25
중국 연구진이 '간 칩'으로 AML 화학요법 간독성을 줄이는 약물을 찾았다. '감초산 암모늄'은 항암제 효능 저하 없이 간 손상을 완화하고 백혈병 세포 침윤을 억제했다. 이는 동물실험과 1건의 후향적 임상에서 확인돼 간 보호 치료제로 개발될 전망이다.
2026-06-25
포스텍 연구팀이 기존 상용 키트 대비 단백질 합성 성능을 5배 높이고 비용은 95% 절감한 자동화 무세포 단백질 합성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시험관에서 직접 번역 인자를 생산하고 자동화 액체 처리 시스템과 통합해, 기존 4일 걸리던 준비 시간을 2일로 단축시켰다. 모듈식 설계를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고부가가치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비정규 아미노산을 단백질에 결합시키는 데 성공해 신약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5
젠큐릭스가 액체생검 기술 강화를 위해 제노픽스를 1:5.36 비율로 흡수합병하고 신주 74만주를 발행한다. 이번 합병으로 제노픽스의 액체생검 분석 노하우와 임상 결과를 확보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합병 기일은 9월 1일이며, 제노픽스의 의료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R&D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25
개인의 아세트알데히드 대사 능력에 따라 레드와인 섭취가 크론병(CD) 위험을 20% 낮추거나 38% 높이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24개 알코올 대사 유전자 단일염기다형성(SNP)을 포함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대사 부담 점수'를 구축해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염증성 장질환(IBD) 예방을 위한 정밀 영양 접근법의 토대를 마련할 전망이다.
2026-06-25
아이오니스(Ionis)가 희귀 신경질환 치료제 '질간센'의 미국 외 판권을 레코르다티에 3000만달러(약 435억원)에 이전했다. 계약에 따라 아이오니스는 최대 20% 중반대 로열티를 확보했으며, 레코르다티는 해외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미국 판권을 보유한 아이오니스는 오는 9월 22일 FDA 승인을 기다리며, 최대 2억9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한다.
2026-06-25
아이오니스(Ionis)의 '트링골자'가 중성지방을 최대 72% 낮추는 효과로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치료에 대한 FDA 확대 승인을 받았다. 이 약물은 임상에서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을 85% 감소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아이오니스는 승인에 앞서 약가를 93% 인하했으며, 최대 순매출 전망을 30억달러로 상향했다.
2026-06-25
미국 FDA가 엑스레이 판독 후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하는 생성형 AI 기기 2종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코그니타와 에이독의 기기가 대상으로, 에이독의 '퍼스트 리드'는 4가지 치명적 소견을 감지 및 기술한다. 이는 전체 이미지를 처리해 소견 초안을 작성하는 발전된 방식이다.
2026-06-25
듀크대 연구진이 FDA 승인 약물 33%의 타깃인 GPCR 신호를 조절하는 분자 3종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 분자들은 베타-아레스틴을 직접 표적해 GPCR과의 상호작용을 막고 G단백질 신호가 지속되게 한다. 10년간의 연구 끝에 나온 이번 성과는 오젬픽 타깃인 GLP-1 수용체 신호를 연장시켜 정밀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열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