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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팀이 기존 상용 키트 대비 단백질 합성 성능을 5배 높이고 비용은 95% 절감한 자동화 무세포 단백질 합성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시험관에서 직접 번역 인자를 생산하고 자동화 액체 처리 시스템과 통합해, 기존 4일 걸리던 준비 시간을 2일로 단축시켰다. 모듈식 설계를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고부가가치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비정규 아미노산을 단백질에 결합시키는 데 성공해 신약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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