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크리스퍼 Cas12a2, 정상세포 손상 0%…표적세포만 사멸
차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Cas12a2'가 정상 세포 손상 없이 100% 정확도로 병든 세포만을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Cas12a2는 표적 RNA를 인식해 핵산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감염 세포의 파괴를 유도한다. 이는 기존 CRISPR의 오프타겟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향후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18
차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Cas12a2'가 정상 세포 손상 없이 100% 정확도로 병든 세포만을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Cas12a2는 표적 RNA를 인식해 핵산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감염 세포의 파괴를 유도한다. 이는 기존 CRISPR의 오프타겟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향후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18
AI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만으로 기능하는 대장균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AI로 생명체의 유전 암호를 재설계한 성과다. 이를 통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기능의 단백질을 포함한 합성생물학 연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5-18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미생물 군집의 경쟁과 영양 선호도를 정확히 예측하는 'MIND' 툴이 공개됐다. 이 툴은 특정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영양소를 예측해 개인 맞춤형 프리바이오틱스 설계의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18
다케다가 변비약 '아미티자'의 제네릭 출시 지연 소송에서 패소해 8억8500만달러(약 1조2800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다케다가 경쟁사와 공모해 제네릭 출시를 2021년까지 지연시킨 혐의를 인정했다. 배상액은 반독점법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다케다는 항소할 예정이다.
2026-05-18
릴레이의 희귀 혈관질환 치료제 '조베갈리십'이 고용량 투여군에서 100%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PIK3CA 변이를 표적하는 이 신약은 3등급 이상 부작용 발생률이 9%로, 30%가 넘는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릴레이는 연말 추가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파이프라인의 연간 최대 매출은 4조원으로 전망된다.
2026-05-18
록세라 캐피탈 파트너스가 헬스케어 및 의료 기술 기업 투자를 위해 5억2000만유로(약 8800억원) 규모의 2호 성장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12~15개 유망 기업에 각각 2000만~5000만유로를 투자해 미국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원한다. 이는 2021년 1호 펀드(2억6000만유로)보다 2배 큰 규모로, 록세라는 현재 총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26-05-18
인도 제약사 HAB 파마가 시그니처 파이토케미칼과 합병을 완료했으며, 통합 후 매출은 약 600억 루피에 달한다. 이번 합병으로 항암, 자가면역질환 등 전문의약품 분야 R&D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신규 공장 2곳은 2026년 8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회사는 2030년까지 매출 3000억 루피 달성을 목표로 중남미, 동남아 등 신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18
30일간 기능을 유지하며 만성 염증, 섬유화 등 간 질환을 재현하는 3D 인공 간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은 하이드로겔 내부에 인간 간세포와 성상세포를 배양했으며, 0.75mM의 파라세타몰과 10ng/mL의 지질다당류(LPS)를 투여해 만성 간 손상을 유도했다. 이 모델은 향후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맞춤형 치료제 연구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5-18
면역세포 과활성을 막는 유전자 변형 펩타이드 'CRAB'이 개발됐다. 이는 칼슘 채널의 2가지 핵심 단백질 결합을 방해하는 디코이로, 스토모켄 증후군 동물 모델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향후 CAR-T 치료 시 T세포 탈진을 막아 효능을 높이는 데 적용될 전망이다.
2026-05-18
릴레이의 PI3Kα 억제제 '조베갈리십'이 혈관기형 임상 2상에서 12주 만에 60%의 용적 반응률을 보였고, 환자 95%에서 병변이 감소했다. PIK3CA 돌연변이 환자 20명 대상 연구에서 저용량군 반응률은 62%였으며, 3등급 이상 중증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회사는 혈관기형과 유방암 두 적응증 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