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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섬유화 등 만성질환 재현 신약 개발 동물실험 대체 기대

30일간 기능을 유지하며 만성 염증, 섬유화 등 간 질환을 재현하는 3D 인공 간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은 하이드로겔 내부에 인간 간세포와 성상세포를 배양했으며, 0.75mM의 파라세타몰과 10ng/mL의 지질다당류(LPS)를 투여해 만성 간 손상을 유도했다. 이 모델은 향후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맞춤형 치료제 연구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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