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린 복스조고, 연골무형성증서 연간 성장 속도 2.33cm↑
바이오마린의 왜소증 치료제 복스조고가 연골무형성증(HCH) 임상 3상에서 52주차 연간 성장 속도를 위약 대비 2.33cm 개선하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3세에서 17세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해당 임상은 신장과 팔 길이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바이오마린은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5-21
바이오마린의 왜소증 치료제 복스조고가 연골무형성증(HCH) 임상 3상에서 52주차 연간 성장 속도를 위약 대비 2.33cm 개선하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3세에서 17세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해당 임상은 신장과 팔 길이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바이오마린은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5-21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임상 3상에서 80주 만에 최대 28.3%의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GIP, GLP-1, 글루카곤 3중 수용체 작용제인 이 약물은 위약군(2.2%) 대비 월등한 효과를 보였으며, 기존 젭바운드의 20.9% 감량률도 넘어섰다. 릴리는 올해 안에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21
식사 후 생성되는 대사산물 '아세테이트'가 T세포의 항암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세테이트는 T세포의 특정 유전자 발현을 조절해 항종양 반응과 세포 기억력을 동시에 증진시킨다. 이는 향후 식단 조절을 통해 암 면역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전략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5-21
유전자 변형 프로바이오틱스가 암모니아 감소와 뇌 보호 등 3중 효과로 간성 뇌증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장내에서 '살아있는 약 공장'으로 기능하며 고암모니아혈증과 영양 결핍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셀(Cell)'에 실려 기존 치료법을 넘어서는 돌파구로 평가된다.
2026-05-21
미국 국립보건원(NIH) 예산이 50억달러(약 7조2500억원) 삭감될 위기에 처하면서, 연구자 43%가 계획된 프로젝트를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산안은 27개 연구소 중 5개 폐지를 포함하며, 연구자 절반 가량이 연구 범위를 축소했다. NIH는 올해 예산 집행률도 평균 대비 30% 이상 낮으며, 27개 연구소 중 15곳은 임시 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6-05-20
리미나투스 파마가 CAR-T 바이오텍 이노스AI를 4640억원(3억2000만달러) 규모의 주식으로 인수한다. 이번 계약은 주당 20센트로 책정된 16억주를 지급하는 방식이며, 핵심 파이프라인은 B세포 악성종양 CAR-T 치료제 'IBC101'이다. 'IBC101'은 한국에서 1/2상 임상 승인을 획득했으며, 향후 자산 매각 시 수익의 20%를 추가 지급하는 조건이 포함됐다.
2026-05-20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3상 임상에서 80주 투여 시 평균 28.3%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이는 비만대사수술에 근접하는 수준이지만, 최고 용량 투여군에서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은 11%에 달했다. 중도 탈락자를 포함한 전체 분석에서는 25%의 체중 감소 효능이 확인됐다.
2026-05-20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가 3상에서 80주 만에 평균 28.3%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최고 용량 투여군의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은 11%로, 기존 치료제(최대 7%)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도 탈락자를 포함한 전체 효능은 25%로, 높은 부작용이 상용화의 관건으로 지적된다.
2026-05-20
대웅제약이 4주 1회 투여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의 글로벌 독점 판권(국내 제외)을 확보했다.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초기 방출 제어 데포 제형 기술을 도입해 투여 빈도를 줄인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계약은 최초 발매 후 15년 또는 특허 만료일인 2044년까지 유효하며, 대웅이 해외 상업화를 추진한다.
2026-05-20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15개 아미노산 서열을 이용해 CAR-T 세포 활성을 자율 조절하는 '스마트 스위치' 기술을 개발했다. 종양 항원 활성화 시 ADAM17 효소가 특정 부위를 절단해 CAR 수용체를 분리, 신호 전달을 차단함으로써 세포의 과도한 소모를 막는다. 이는 CAR-T 치료제의 탈진 현상을 방지하고, 2중 표적 공격 등 차세대 세포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