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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 연구팀이 15개 아미노산 서열을 이용해 CAR-T 세포 활성을 자율 조절하는 '스마트 스위치' 기술을 개발했다. 종양 항원 활성화 시 ADAM17 효소가 특정 부위를 절단해 CAR 수용체를 분리, 신호 전달을 차단함으로써 세포의 과도한 소모를 막는다. 이는 CAR-T 치료제의 탈진 현상을 방지하고, 2중 표적 공격 등 차세대 세포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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