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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온랩테라퓨틱스와 기술도입 계약 체결 국내 제외 전 세계 개발·상업화 독점권 확보

대웅제약이 4주 1회 투여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의 글로벌 독점 판권(국내 제외)을 확보했다.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초기 방출 제어 데포 제형 기술을 도입해 투여 빈도를 줄인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계약은 최초 발매 후 15년 또는 특허 만료일인 2044년까지 유효하며, 대웅이 해외 상업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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