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백신 개발사 3곳 5조5000억원에 인수
일라이 릴리가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미국 큐리보, 스위스 리마텍 바이오로직스, 미국 백신 컴퍼니 등 3개사를 최대 38억 3000만달러(약 5조 5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 계약은 선급금과 향후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지급액을 모두 포함하는 조건이다.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감염병 분야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2
일라이 릴리가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미국 큐리보, 스위스 리마텍 바이오로직스, 미국 백신 컴퍼니 등 3개사를 최대 38억 3000만달러(약 5조 5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 계약은 선급금과 향후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지급액을 모두 포함하는 조건이다.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감염병 분야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2
중국 연구진이 N6-메틸아데노신(m6A)과 3'UTR 길이 조절의 상호작용이 T세포 휴지기를 유지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했다. m6A 생성 효소 METTL3가 APA 인자 NUDT21을 특정 mRNA로 유도해 긴 3'UTR을 생성하며, NUDT21 결핍 시 mTOR 신호가 과활성화됐다. 이번 연구는 T세포 기능 조절에 대한 새로운 전사 후 조절 기전을 제시하며 향후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의 단초를 마련했다.
2026-06-02
로슈의 경구용 SERD '기레데스트란트'가 초기 유방암 환자 보조요법 3상에서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30% 낮췄다. 하위 분석에서 폐경 전 여성의 침습성 무질병 생존율(iDFS) 개선율은 35%에 달했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했다. 로슈는 최고 매출을 30억 스위스 프랑(약 4조9000억원) 이상으로 전망하며 CDK4/6 억제제와의 병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26-06-02
셀큐이티의 유방암 신약 '게다톨리십'이 PIK3CA 변이 환자 대상 3상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50% 낮추고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1.3개월로 늘렸다. 해당 임상은 게다톨리십 병용요법을 노바티스의 '피크레이' 병용요법과 비교한 것으로, 대조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은 5.6개월에 그쳤다. 셀큐이티는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6-06-02
CRISPR 유전자 편집 세포의 순도를 최대 100%로 높이는 'SMArT' 플랫폼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올바르게 교정된 조혈모세포를 80% 이상 순도로 농축하며 독성 위험 세포는 제거한다. 전임상 쥐 모델에서 유효성이 확인돼 향후 유전자 치료 안전성을 높일 기술로 평가된다.
2026-06-02
중국이 7월 1일부터 바이오 등 63개 핵심 기술의 해외 투자를 통제한다. 위반 시 투자액의 1% 벌금과 최대 3년간 투자 금지가 가능하며, 투자 전 생애주기 관리와 데이터 주권 보호가 골자다. 이로 인해 중국 바이오 기술이전 및 데이터 해외 공유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2026-06-02
풀크럼 테라퓨틱스가 겸상적혈구병 신약 개발을 중단하자 주가가 50% 이상 폭락했다. FDA가 PRC2 억제제 계열 후보물질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규제 경로가 없다고 통보하자 회사는 매각을 검토 중이다. 풀크럼은 3억 달러 이상 현금을 보유 중이며 운영 비용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2026-06-02
로슈의 경구용 유방암 신약 '기레데스트란트'가 1차 치료제 임상에서는 실패했으나, 보조요법 임상에서 무침습 무병생존율(iDFS)을 30% 개선했다. 1차 치료 임상의 무진행생존기간(PFS) 연장은 4.9개월에 그쳤고 사망 위험은 1.03배로 나타났다. 로슈는 보조요법 결과로 FDA 허가를 신청했으며 승인 목표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2026-06-02
뇌를 감싸는 뇌막이 단순 보호막이 아니라 신경 발달을 조절하는 '지휘 센터'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셀'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뇌막이 뇌 발달 과정에서 다양한 신경세포의 생성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번 발견은 향후 뇌 발달 관련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2026-06-02
노화방지 스타트업 뉴리미트가 4억3500만달러(약 6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31억달러(약 4조5000억원)를 인정받았다. 파운더스 펀드가 주도한 이번 투자금은 간질환 치료제의 첫 임상시험에 사용된다. 2021년 설립된 뉴리미트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첫 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