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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방암 보조요법 3상서 재발 위험 30% 감소 FDA 허가 신청 완료…최고 매출 4조9000억원 전망

로슈의 경구용 SERD '기레데스트란트'가 초기 유방암 환자 보조요법 3상에서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30% 낮췄다. 하위 분석에서 폐경 전 여성의 침습성 무질병 생존율(iDFS) 개선율은 35%에 달했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했다. 로슈는 최고 매출을 30억 스위스 프랑(약 4조9000억원) 이상으로 전망하며 CDK4/6 억제제와의 병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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