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파마, 앱셀레라와 5.8조원 규모 고형암 치료제 개발 계약"
재즈 파마슈티컬스가 앱셀레라와 최대 40억달러(약 5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앱셀레라는 선급금 5600만달러를 받고 최대 5개 고형암 표적 후보물질 발굴에 착수한다. 양사는 12개월 내 3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17
재즈 파마슈티컬스가 앱셀레라와 최대 40억달러(약 5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앱셀레라는 선급금 5600만달러를 받고 최대 5개 고형암 표적 후보물질 발굴에 착수한다. 양사는 12개월 내 3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17
유니큐어 헌팅턴병 치료제 'AMT-130'이 질병 진행을 75% 늦추는 효과를 확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에 나선다. FDA가 3년간의 데이터만으로 허가 신청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유니큐어는 3분기 내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허가 기대감에 주가는 80% 급등했으며, FDA는 추후 확증 임상을 요청했다.
2026-06-17
노보 노디스크가 차세대 당뇨 및 비만 치료제용 단백질 생산을 위해 체코 공장에 2436억원을 투자해 가동을 시작했다. 해당 공장은 노바백스로부터 2억달러에 인수했으며, 중국 톈진 공장에도 주사펜 생산 확대를 위해 42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이번 증설은 전 세계적인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톈진 공장에는 2024년 5억5600만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2026-06-17
GSK가 연간 최대 5조8000억원(40억달러) 매출이 기대되는 중증 천식 치료제 '엑스덴서'의 미국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 약물은 연 2회 투여하는 IL-5 길항제로, 기존 월 1회 투여 제제보다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미국 환자 20%가 접근 가능하며, 7월부터 접근성이 확대될 예정이다.
2026-06-17
GSK와 스페로의 경구용 항생제 '우테브지'가 연간 300만명 이상 발생하는 미국 복잡성 요로감염(cUTI) 치료제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 임상 3상에서 58.5%의 치료 성공률로 정맥주사제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GSK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6-06-17
노보 노디스크가 두 해킹 그룹으로부터 총 7500만달러(약 1087억원)의 랜섬머니를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 해커들은 임상 데이터와 비만 신약 아미크레틴, 카그리세마 등 주요 지식재산(IP)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한 해킹 그룹은 2개월간 탈취한 데이터를 비공개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06-17
다이이찌산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030년까지 최소 2개의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약 200개에 달하는 중국 ADC 바이오텍과의 경쟁 속에서 B7-H3 타겟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DXd) 등 신규 타겟 ADC로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올해 10월 I-DXd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CDH6 타겟 랄루도타툭 데룩스테칸(R-DXd)의 주요 데이터는 2027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6-17
미국 레볼루션 메디신스의 범RAS 저해제 '다락소니라십'이 전이성 췌관선암 3상 임상에서 사망 위험을 약 60% 낮췄다. 500명 환자 대상 연구에서 표준 화학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유의하게 연장했다. 해당 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2026-06-17
F2G와 시오노기의 경구용 항진균제 '올로로핌'이 3상 임상시험에서 사망률 23.8%로 기존 치료제(24.3%)와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20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부작용 발생률은 35.8%로 대조군(63.9%)보다 현저히 낮았다. 양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6-17
미국 상원 위원회가 바이오시밀러 상호 교환성을 자동 인정하는 규제 완화법을 만장일치(찬성 22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FDA의 별도 심사 없이 모든 바이오시밀러가 상호 교환 가능 제품으로 간주되며, 법 시행 후 60일의 전환 기간이 설정된다. 이번 조치는 향후 10년간 약 3200억달러(약 464조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를 앞두고 결정됐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