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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보상회로 '가속', 통제회로 '감속' 현상 확인 단순 의지력 아닌 뇌 기능 이상...신경학적 중재 근거 마련

중증 비만 청소년 30명은 건강한 청소년 26명과 비교해 식후 뇌 보상회로가 과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만감을 조절하는 시상하부와 보상 영역의 연결은 강화됐지만, 인지 통제 영역과의 연결은 약화됐다. 이는 비만이 뇌 시스템의 기능 장애 문제임을 시사하며, 향후 신경학적 차원의 중재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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