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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의 경구용 기면증 1형(NT1) 치료제 후보물질 '오베포렉스톤' 투여군 약 70%가 인지장애를 겪지 않는다고 응답해 위약군 15%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오렉신 수용체-2(OX2R) 작용제인 오베포렉스톤은 12주간 진행된 2개의 임상 3상에서 일상 기능과 야간 수면의 질도 위약 대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 해당 약물은 미국 FDA로부터 신약허가신청(NDA)을 접수하고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3분기 내 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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