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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콜로라도주의 캐나다산 처방의약품 수입 계획을 승인하며, 이는 플로리다에 이은 두 번째 사례가 되었다. 2020년 마련된 이 제도는 주 정부가 약가 인하를 위해 수입 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지만, 캐나다 제약업계 반발 등의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올해 첫 승인을 받은 플로리다주는 아직 수입을 시작하지 못했고, FDA는 승인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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