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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서 질병 진행·사망 위험 72% 감소 확인 GPRC5D 이중항체 초기 라인 확장 기대

존슨앤드존슨(J&J)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탈비'와 '다잘렉스 파스프로' 병용요법이 재발·불응성 환자의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최대 72%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3상 연구는 GPRC5D 표적 이중항체인 탈비를 초기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2년 추적 결과 사망 위험은 53% 감소했다. J&J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탈비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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