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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만-피크병 C형 치료제 '미플리파', 출시 후 처방 170건 확보 기존 350명서 900명으로 시장 확대 목표

제브라 테라퓨틱스의 희귀질환 치료제 '미플리파'가 연매출 8740만달러(약 1267억원)를 기록하며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 2024년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미플리파는 니만-피크병 C형(NPC) 치료제로, 출시 이후 총 170건의 신규 처방을 확보했다. 제브라는 현재 300~350명 수준인 미국 내 진단 환자 수를 900명까지 확대해 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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