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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샌디에이고 연구진이 객관적 반응률이 20~40%에 불과한 면역항암제의 내성 유발 인자로 마이크로RNA 'miR-25'를 특정했다. miR-25는 SDC3 단백질 발현을 억제해 대식세포와 섬유아세포의 면역 억제 기능을 강화하며, T세포의 종양 공격을 막는 '냉동종양'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miR-25 또는 SDC3를 표적하는 전략이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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