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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가 미국에서 노출 후 예방요법으로 허가받으며, 증상 발현 위험을 67% 감소시킨 최초의 경구용 예방약으로 등극했다. 이번 허가는 감염자와 접촉한 23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5일간 조코바를 투여받았다. 조코바는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됐으며, 향후 요양원 집단 발병이나 여행 관련 접촉 등에서 예방 옵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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