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억명 앓는 지적장애, 'DCTN4' 단백질 변이가 원인"
전세계 인구의 최대 3%가 앓는 지적장애의 새 원인으로 다이낙틴 복합체 'DCTN4' 단백질 변이가 지목됐다. 이 변이는 신경세포 사멸을 일으켜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했으며, 다른 아단위 DCTN2에서도 문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다이낙틴 복합체가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부상했다.
2026-07-19
전세계 인구의 최대 3%가 앓는 지적장애의 새 원인으로 다이낙틴 복합체 'DCTN4' 단백질 변이가 지목됐다. 이 변이는 신경세포 사멸을 일으켜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했으며, 다른 아단위 DCTN2에서도 문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다이낙틴 복합체가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부상했다.
2026-07-19
골절 시 상처 치유가 빨라지는 원리를 이용해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97.2% 치료하는 나노제제가 개발됐다. 이 제제는 골절 시 방출되는 마이크로RNA(miR-130b-3p)를 탑재한 하이드로겔로, 혈관과 신경의 재건을 유도한다. 이는 1년 내 약 25%가 아물지 않는 만성 창상에 수술 없이 적용 가능한 비침습적 치료법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7-19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앞서 시리즈A와 시리즈B로 각각 1억3500만달러, 1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IPO 자금은 경구용 Nav1.8 억제제인 핵심 파이프라인 'LTG-001'의 3상 임상에 주로 사용되며, 해당 임상은 올해 하반기 시작될 예정이다. 라티고는 버텍스의 '저낙스'에 대항하는 것을 목표로 2027년 하반기 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2026-07-19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약처가 글로벌 GMP 이행 지원을 위한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3월 출범한 3개 분과 협의체와 연계해 기업 질의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홈페이지로 상시 접수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GMP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7-19
중성구막으로 위장한 PROTAC 나노입자가 지주막하 출혈(SAH) 후 뇌손상을 막는 치료법으로 개발됐다. 이 나노입자는 혈뇌장벽을 통과해 뇌 면역세포의 염증 단백질 STING을 분해하며 신경염증을 억제한다. 동물실험에서 신경세포 보호와 기능 개선이 확인돼 향후 다양한 신경염증 질환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19
농림축산식품부가 2031년까지 그린바이오 시장을 10조원 규모로 키우고,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 300개를 육성하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7개 지역에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그린바이오 펀드 규모를 1000억원 확충한다. 또한 데이터·AI 기반 AX 플랫폼을 구축해 선도국 대비 기술 수준을 90%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2026-07-19
코오롱티슈진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가 531명 대상 미국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투여 12개월 후 통증(p=0.8322)과 기능(p=0.5701) 지표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입증하지 못했으나, 안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또 다른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해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7-19
tsMHC-II 양성 위암 환자의 수술 전후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이 주요 병리적 관해율(mPR) 61.8%를 달성해, 화학요법 단독군(26.5%)을 크게 앞섰다. 해당 2상 임상은 1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리적 완전관해율(pCR)도 32.4%로 나타나, tsMHC-II가 핵심 예측 바이오마커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6-07-19
뇌 스캔 524만 건을 학습한 병원 AI가 긴급 환자 분류 정확도 92.6%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GPT-5(71.2%)를 앞선 수치이며, 보고서 선호도 역시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20년간의 데이터로 훈련된 이 모델은 범용 의료 AI의 청사진이 될 전망입니다.
2026-07-19
효모의 인트론 300개를 모두 제거해 스플라이세오솜 없이 생존하는 세계 최초의 진핵생물이 탄생했다. CRISPR-Cas9 기술로 모든 인트론을 제거한 결과, 5종의 소형 핵 RNA(snRNA) 등 핵심 구성요소 없이도 생존 가능한 균주가 확인됐다. 이는 인트론이 진핵생물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통념을 깨고, 유전체 최소화 및 진화 연구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