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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가 531명 대상 미국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투여 12개월 후 통증(p=0.8322)과 기능(p=0.5701) 지표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입증하지 못했으나, 안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또 다른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해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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