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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약성 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앞서 시리즈A와 시리즈B로 각각 1억3500만달러, 1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IPO 자금은 경구용 Nav1.8 억제제인 핵심 파이프라인 'LTG-001'의 3상 임상에 주로 사용되며, 해당 임상은 올해 하반기 시작될 예정이다. 라티고는 버텍스의 '저낙스'에 대항하는 것을 목표로 2027년 하반기 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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