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델데시란 3상 실패…12조원 인수 핵심 자산 타격
노바티스는 델데시란의 3상 하버 임상이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델데시란은 159명 환자에서 손 벌림 시간 개선에 위약보다 나은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노바티스는 전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건당국과 후속 개발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09-08
노바티스는 델데시란의 3상 하버 임상이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델데시란은 159명 환자에서 손 벌림 시간 개선에 위약보다 나은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노바티스는 전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건당국과 후속 개발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09-08
더라인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시설과 전문 인력, 안전관리 체계를 심사해 이번 지정을 확정했다. 더라인성형외과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줄기세포 임상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0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레코플라본수화물)'를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해 각결막 상피 장애를 개선한다. 식약처는 품목전담팀 20명을 구성하고 임상시험과 제조·품질관리를 우선 심사해 신속히 허가를 마쳤다.
2026-09-08
동구바이오제약은 미국 재생 에스테틱 기업 에보바이오와 글로벌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제약사 기반 더마 화장품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유통망 통합을 논의한다. 협력 분야는 스킨케어를 시작으로 두피·모발과 에스테틱 영역까지 순차적으로 넓혀간다.
2026-09-08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단백질 농도의 미세한 변화를 증폭해 읽어내는 신호 증폭 도구를 개발했다. 이 도구는 표적 단백질에 분자 브레이크를 융합하고 전사인자가 형광 단백질 생성을 늘리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이 기술로 수백 종의 단백질과 약물을 동시에 검사해 신약 후보 발굴을 앞당길 계획이다.
2026-09-08
미국 연구진은 타우 단백질이 뇌 손상을 일으키는 경로에서 전통1형 수지상세포가 T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수지상세포를 제거한 쥐에서는 뇌 위축이 완화되고 CD8 양성 T세포의 뇌 침투가 약 50% 줄었다. 연구진은 목 깊은 림프절의 수지상세포를 향후 신경퇴행성 질환 면역치료의 표적으로 제시했다.
2026-09-08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진은 세균 단백질 조각 코리신이 특발성 폐섬유화를 직접 유발한다고 규명했다. 코리신은 폐 상피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침투해 단백질 항상성을 무너뜨렸다. 연구진은 코리신 중화 항체가 동물 모델에서 섬유화를 줄이고 생존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2026-09-08
연구진은 딥러닝으로 복잡한 가짜매듭 구조의 RNA를 처음부터 설계했다. 57개 가짜매듭을 다룬 에테르나 경진대회에서 생성형 AI는 대부분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숙련된 인간 설계자와 비슷한 성과를 냈다. AI가 만든 RNA 분자는 정밀한 2차 구조로 질서 있는 3차 접힘을 형성했다.
2026-09-08
농촌진흥청은 파인애플 속심 추출물이 소뼈 콜라겐 추출량을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파인애플 속심에 든 브로멜라인이 기존 펩신 효소를 대신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마치고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9-08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연구진은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 실험에서 멀리 떨어진 시상의 신경 입력이 대뇌피질 신경전구세포의 운명을 직접 바꾼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상 신경세포의 NRXN1 단백질이 피질 신경전구세포의 NLGN1 단백질과 물리적으로 접촉해 흥분성 신경세포 생성을 늘렸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자폐증에서 나타나는 NRXN1 돌연변이의 발병 기전을 이해하는 새 플랫폼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