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특이 mRNA 운반 단백질 'PANAD' 발견…새 항암 타겟 부상
간세포암(HCC) 증식을 유발하는 신규 단백질 'PANAD'가 발견됐다. PANAD는 CDK6 등 증식 관련 mRNA의 핵 배출을 가속화하며, 환자의 낮은 생존율과 연관된다. PANAD 발현이 높은 암세포는 CDK4/6 억제제에 더 민감해, 향후 치료 표적 및 바이오마커로 주목된다.
2026-07-21
간세포암(HCC) 증식을 유발하는 신규 단백질 'PANAD'가 발견됐다. PANAD는 CDK6 등 증식 관련 mRNA의 핵 배출을 가속화하며, 환자의 낮은 생존율과 연관된다. PANAD 발현이 높은 암세포는 CDK4/6 억제제에 더 민감해, 향후 치료 표적 및 바이오마커로 주목된다.
2026-07-21
엔지켐생명과학이 경영권 분쟁 속에서 발행주식총수 1% 이상을 보유한 주주들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임시주주총회 검사인을 선임했다.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은 7월 23일 열릴 임시주총과 관련해 특정 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지정했으며, 검사인 보수는 550만원이다. 이번 결정은 상법 제367조 제2항에 따른 것으로, 엔지켐생명과학이 검사인 보수를 부담하게 된다.
2026-07-21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 2명으로부터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검사인 선임 소송을 당하며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 신청인들은 총회 소집 절차 및 결의 방법의 적법성 등 총회 운영 전반에 대한 조사를 법원에 요청했으며, 회사는 법원 결정문을 통해 소송 사실을 인지하고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2026-07-21
존스홉킨스 의대가 인구 2~5%가 앓는 다한증의 원인 유전자로 'SCN10A'를 특정했으며, 유전성 다한증 가족의 20%에서 이 변이가 확인됐다. 이 변이는 땀 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의 나트륨 채널(NaV1.8)을 과활성화시켜, 다한증이 신경계 문제임을 시사한다. 실제로 유전자 변이 쥐 모델에서 나트륨 채널 억제제로 증상이 감소해 표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21
존스홉킨스 의대가 인구 2~5%가 앓는 다한증의 원인 유전자로 'SCN10A'를 특정했으며, 유전성 다한증 가족의 20%에서 이 변이가 확인됐다. 이 변이는 땀 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의 나트륨 채널(NaV1.8)을 과활성화시켜, 다한증이 신경계 문제임을 시사한다. 실제로 유전자 변이 쥐 모델에서 나트륨 채널 억제제로 증상이 감소해 표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21
크리스탈리스 테라퓨틱스가 통풍 치료제 '도티누라드'의 3상 임상 개발을 위해 1억3000만달러(약 1950억원)를 조달했으며, 이는 지난해 2억500만달러(약 307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성과다. 도티누라드는 신장의 요산 배출을 돕는 1일 1회 경구용 요산수송체-1(URAT1) 억제제로, 이번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2개의 허가 목적 3상 임상에 투입된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으로 도티누라드의 상업화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 약물은 이미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5개
2026-07-21
미국 스타트업 애슐린스가 최대 3100만달러 규모의 인터페론 알파-2b 도입 계약을 맺었다. 애슐린스는 이 성분을 희귀질환 치료제로 재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추진한다. 오는 10월 약 5000만달러를 조달해 신약 허가 및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21
크리스탈리스 테라퓨틱스가 통풍 신약 '도티누라드'의 글로벌 후기 임상을 위해 1950억원(1억3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도티누라드는 요산 수치를 조절하는 URAT1 단백질 억제제로, 현재 24주간 알로푸리놀과 비교하는 2개의 글로벌 임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으로 내년 임상 결과 발표를 포함한 주요 임상 및 규제 마일스톤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21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진이 GLP-1 계열 약물의 성공으로 주목받는 펩타이드의 주요 특성을 예측하는 AI 플랫폼 '펩티버스'를 개발했다. 펩티버스는 용해도, 세포 투과성, 독성 등 신약 개발의 성패를 가르는 특성들을 단 하나의 오픈소스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평가한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후보물질 스크리닝뿐만 아니라, 생성형 AI와 결합해 새로운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1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해 '생명과학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3년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엔비디아의 NVL72 시스템을 탑재한 DGX 슈퍼POD를 도입해 신약 R&D 활동을 가속화하는 것이 골자이다. 이를 통해 AI와 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하는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모델을 구현하고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