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머크-모더나 mRNA 백신, 흑색종 3상 1차 목표 달성
미국 머크와 미국 모더나는 개인 맞춤형 mRNA 백신의 흑색종 3상 1차 목표 달성을 발표했다. 키트루다 병용군은 수술 후 재발 지연과 전이 차단에서 키트루다 단독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모더나는 발표 후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다.
4일 전
미국 머크와 미국 모더나는 개인 맞춤형 mRNA 백신의 흑색종 3상 1차 목표 달성을 발표했다. 키트루다 병용군은 수술 후 재발 지연과 전이 차단에서 키트루다 단독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모더나는 발표 후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다.
4일 전
에스케이바이오팜은 뇌전증약 엑스코프리의 제네릭 허가를 신청한 인도 MSN과 처음으로 특허 소송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바이오팜은 이번 합의를 통해 후속 특허를 지키고 2032년 10월 이후까지 엑스코프리 시장 독점권을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케이바이오팜은 구체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이번 합의로 엑스코프리의 지속 성장과 미국 시장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전
브라질 이엠에스는 비만·당뇨 치료 성분 세마글루타이드 펜 오지비(OZIVY) 판매량 20만 개를 기록했다. 오지비는 브라질에서 처음 만든 세마글루타이드 펜으로, 전월 대비 판매량이 264% 늘며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마글루타이드 계열은 이엠에스의 약값 인하에 힘입어 7월 판매량에서 티르제파타이드를 앞질렀다.
4일 전
에스케이팜테코는 아일랜드 스워즈 사업장에서 고활성 원료의약품(HPAPI) 시설과 소분자 원료의약품 시설 건설을 마무리했다. HPAPI 시설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약물까지 다룰 수 있도록 노출 기준 10ng/m3의 초고활성 화합물을 0.5~1.5kg 규모로 처리한다. 에스케이팜테코는 소분자 원료의약품 시설에 26.5m3 반응기 용량과 8000L 생물반응기 3기를 더해 임상부터 상업 공급까지 생산 연속성을 높였다.
4일 전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은 혈액 한 병에서 유래한 뇌 오가노이드가 출생 후 뇌 발달과 비슷하게 세포를 만들고 노화하는 과정을 5년 동안 보였다고 밝혔다. 이 오가노이드는 전기신호를 보내는 흥분성 신경세포를 만들어 학습과 기억 같은 고등 사고 기능의 기반을 마련했다. 하버드대 파올라 알로타 교수는 이 모델을 환자 뇌의 축소판인 뇌 아바타로 활용해 질병 예측과 신약 개발에 쓸 수 있다고 평가한다.
4일 전
톨러런스바이오는 네오이뮨텍에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666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흉선 관련 적응증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IL-7 융합단백질 에피넵타킨 알파는 노화로 기능이 떨어진 흉선을 되살려 T세포 분화와 생존을 높이는지 2상에서 확인할 후보이다. 톨러런스바이오는 HIV 면역 무반응을 초기 적응증이자 면역 노화 모델로 삼아 성공 시 다른 흉선 질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4일 전
미국 머크와 미국 모더나는 고위험 피부암 3상에서 인티스메란과 키트루다 병용이 재발 없는 생존기간(RFS)을 유의하게 늘렸다고 밝혔다. 인티스메란은 환자 종양 표적을 공격하도록 면역계에 mRNA 지시를 전달해 재발 위험을 낮췄다. 머크와 모더나는 국제 학회에서 이 데이터를 공개하고 규제당국과 병용 요법 허가 신청을 논의할 계획이다.
4일 전
일본 준텐도대 연구진은 대장암에서 염증 신호물질 IL-26이 종양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바꿔 PD-1 면역항암제 내성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IL-26은 종양세포 핵 안에서 면역 억제 중성구를 불러들이는 신호를 만들고, 이 중성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CD8 양성 T세포 기능을 약화시켰다. 준텐도대 연구진은 IL-26이나 BRD4, CXCR2 또는 중성구를 차단하는 전임상 실험에서 항종양 면역과 PD-1 치료 반응을 함께 높였다.
4일 전
중국 홍콩중문대학과 중국 의학과학원 공동 연구진은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에서 국소 혈류를 직접 밀어주는 초소형 혈관 내 연성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자기장으로 목표 혈관까지 이동한 뒤 섬모 배열이 만든 파동으로 국소 혈류와 약물 전달을 높였다. 홍콩중문대학과 중국 의학과학원 연구진은 혈관 모사체와 대동물 실험에서 이 로봇이 막힌 혈관 흐름을 회복시키고 혈전 용해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4일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은 바이러스 RNA에서 mRNA 분해를 늦추는 '테일론'을 찾아 선형 mRNA 반감기를 3배 이상 늘렸다. 특히 Pt1 테일론은 세포질의 폴리A 중합효소를 끌어와 mRNA 끝 꼬리를 연장해 분해를 늦췄다. 이 테일론을 넣은 선형 mRNA는 생쥐에서 고리형 RNA보다 많은 단백질을 만들고 발현을 2주까지 유지했다.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