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26 GBC 마무리…19개국 5600명 참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9개국 규제당국과 업계·학계 전문가 약 5600명이 참여했다. 식약처는 규제기관 협력회의 5건을 포함해 해외 규제당국자·업계와 총 23건의 미팅을 성사시켰다.
2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9개국 규제당국과 업계·학계 전문가 약 5600명이 참여했다. 식약처는 규제기관 협력회의 5건을 포함해 해외 규제당국자·업계와 총 23건의 미팅을 성사시켰다.
2일 전
보건복지부는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혁신형 및 준혁신형 제약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준혁신형 제약기업 제도는 연내 법적 근거를 마련한 뒤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2일 전
미국 하버드의대 조지 처치 연구진은 tRNA가 아미노산을 운반하려면 반드시 CCA 말단이 필요하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었다. 연구진은 CCA 말단이 없는 변형 tRNA도 모든 대장균 아미노산 운반 효소에 정상적으로 결합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발견을 바탕으로 유전암호를 빠르게 재설계하는 에이전텍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2일 전
영국 서리대 연구진은 장내 미생물 유전자와 뇌 신경화학의 연관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61명의 건강한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뇌 영역별 가바(GABA)와 글루탐산 농도를 측정했다. 이들은 가바 관련 미생물 경로가 불안 증상과 연관된다는 점을 발견했다.
2일 전
한국 연구진은 23종 딥러닝 모델로 귀 부착 뇌파의 심리 과제 해독 성능을 비교했다. FBLightConvNet이 평균 정확도 76.94%로 1위를 차지했고 파라미터는 4834개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독립 데이터셋에서도 모델 순위가 유지돼 결과가 우연이 아님을 확인했다.
2일 전
스위스 취리히대 연구진은 다발성경화증 환자 대상 Ib상 임상에서 적혈구 기반 세포치료제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환자의 적혈구 표면에 7가지 미엘린 항원 펩타이드를 결합해 재주입했다. 세러리스바이오테크는 후속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2일 전
스페인 국립암연구센터 연구진은 대마 성분 THC가 유방암 세포를 성숙한 관강형 상태로 고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저용량 THC를 4일간 처리한 뒤 약물을 제거해도 암세포의 자기재생 능력이 줄어든 상태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 효과는 대마 수용체 CB2R을 조절해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정신활성 부작용이 없는 합성 CB2R 리간드로 같은 효과를 재현했다.
2일 전
미국 국립안연구소(NEI)가 주도한 AREDS2 임상시험은 루테인과 제아잔틴 복합 보충이 황반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확인했다. 이 연구는 4203명을 최장 5년 추적했으며 5대 1 배합을 표준으로 삼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약 22억 명이 시력 손상을 겪고 있다고 집계했다.
2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해외 임상시험 기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 FDA는 사전 동의 확보가 어렵거나 인권 문제가 제기된 지역의 초기 임상 연구를 우려했다. FDA는 중국 사무소 등에 생물연구 모니터링 담당관을 늘렸다.
3일 전
미국 보건고등연구계획국(ARPA-H)은 맞춤형 RNA 의약품 생산 자동화를 위해 5개 팀에 최대 1억2500만달러(약 1725억원)를 지원한다. 선정 팀은 환자 진료 현장 인근에서 RNA 의약품을 제조하고 품질관리 검사를 수행하는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한다. ARPA-H는 기술이 유망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력해 규제 지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