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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세대 연구진과 홍콩이공대 연구진은 배터리 없이 체내에서 녹아 사라지고 빛으로 상태를 읽는 마찰전기 임플란트를 개발했다. 이 임플란트는 나노 이리듐(III) 인광체를 넣어 손전등 빛만으로 피부 아래 위치와 손상 상태를 눈에 보이게 한다. 연세대·홍콩이공대 연구진은 생쥐 실험에서 0.5W/cm² 초음파로 최대 3.6Vpp 출력을 얻고 38주 동안 위치와 분해 과정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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