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사, 비디아 인수…노바티스 '랩시도' 대항마 BTK 억제제 확보
프로세사(Processa)가 비디아를 인수해 노바티스 '랩시도'와 겨룰 차세대 BTK 억제제 VT-7208을 확보했다. 이 물질은 식품 알레르기, CSU·RMS에서 임상 1상을 완료했다. 프로세사는 2억 달러의 유상증자로 올해 하반기 식품 알레르기와 CSU 임상 2상을 개시한다.
25일 전
프로세사(Processa)가 비디아를 인수해 노바티스 '랩시도'와 겨룰 차세대 BTK 억제제 VT-7208을 확보했다. 이 물질은 식품 알레르기, CSU·RMS에서 임상 1상을 완료했다. 프로세사는 2억 달러의 유상증자로 올해 하반기 식품 알레르기와 CSU 임상 2상을 개시한다.
25일 전
칼데라는 시놀로직과의 역합병으로 나스닥에 상장하고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를 사모 유치했다. 회사의 이중항체 CLD-423은 IL-23p19·TL1A를 표적하며,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80% 피하 생체이용률을 보였다. 이번 자금으로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2상을 진행하며, 신속한 임상증거 확보에 나선다.
25일 전
인사이트가 CMS 합의로 오펠루라 연매출 10억달러 돌파를 전망했다. 2분기 매출은 일회성 환급 효과로 4억5000만달러였으나, 기저 매출은 2억400만달러로 24% 성장했다. 빌 뮤리 CEO는 가격·환급 환경 불확실성을 경고했지만, 유럽 승인과 화농성 한선염 임상이 추가 동력이 될 전망이다.
25일 전
존슨앤드존슨(J&J)이 7만6000건의 활석 난소암 소송 종결을 위해 55억달러(약 8조2500억원) 합의를 제안했다. 원고 측 99.75%가 동의했으며, 전체 95% 수락 시 10년 이상 끌어온 소송이 종결된다. J&J는 합의가 성사되면 2027년에 30억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26일 전
알티뮨의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펨비두타이드'는 알코올 사용장애(AUD) 임상 2상에서 폭음 일수를 4.2일 줄이고 알코올 섭취 바이오마커를 38%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24주간 진행된 임상에서 위약군은 해당 바이오마커가 5.9% 증가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알티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진행하고, 올해 말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에 대한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26일 전
허니냅스가 AI 플랫폼 'SOMNUM Clinical'로 CRO 사업을 확장하며, 수면 데이터 분석 시간을 90% 이상 단축했다. 해당 플랫폼은 FDA 승인을 2건 받은 AI를 기반으로 다중수면검사 데이터를 자동 분석한다. 회사는 1만명 이상의 임상 경험을 활용해 2034년 약 55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26일 전
워터스 코퍼레이션은 민감도를 5배 높인 차세대 체외진단(IVD) 질량분석기 'Xevo TQ Absolute XR'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새로운 'StepWave XR 이온 가이드'를 탑재해 이전 모델 대비 견고성을 최대 6배까지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여성 건강, 암 평가, 독성학 분야에서 더 적은 샘플량으로도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질 것이다.
26일 전
자이옹 바이오텍이 2035년 33조원 규모로 70% 성장이 전망되는 전립선비대증(BPH) 시장을 겨냥해 3상 신약 '보트레소'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미국 FDA 3상에 진입한 이 후보물질은 기존 치료제의 5년 내 중단율이 60~90%에 달하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총 4건의 3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26일 전
3SBio는 화이자에 PD-1·VEGF 이중항체 'SSGJ-707'을 총 9조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계약금 1조 9000억원과 별도로 1500억원의 지분 투자를 포함하며, 화이자는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중국에서 임상 2상을 마쳤으며 2025년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26일 전
에이치엘비(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이 다른 제조시설에서 9가지 결함이 추가로 발견되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3번째 허가 거절을 받았다. 이번에 지적된 공장은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곳으로, FDA는 무균 공정 및 품질 관리 미흡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HLB는 시정 계획 제출과 함께, 향후 10년 이상 판매를 목표로 미국 위탁생산(CMO) 업체를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다.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