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고법 가처분으로 파업 위협 일단 피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고등법원이 의약품 원료 생산 전 9개 핵심 공정에 대한 파업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금 협상 결렬로 노조가 오는 26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나왔다. 노조는 법원 결정과 조합원 참여 의지 부족을 이유로 파업을 연기했다.
2일 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고등법원이 의약품 원료 생산 전 9개 핵심 공정에 대한 파업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금 협상 결렬로 노조가 오는 26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나왔다. 노조는 법원 결정과 조합원 참여 의지 부족을 이유로 파업을 연기했다.
2일 전
미국 래퍼트는 RAP-219가 양극성 조증 2상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RAP-219 투여군은 3주차에 15.4점 개선을 기록해 위약군의 12.3점보다 3.1점 앞섰다. 래퍼트는 내년 1분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만나 승인 신청에 필요한 후기 임상 설계를 논의하고, 2027년 하반기에 급성 양극성 조증 3상 2건을 시작할 계획이다.
2일 전
미국 베라더믹스는 경구용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VDPHL01이 3상 임상에서 모든 1차·2차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304' 연구에서 VDPHL01을 하루 1회 6개월 복용한 남성은 표적 부위 모발 수가 평균 28.6개/㎠ 늘었고 위약군은 6.6개/㎠ 증가에 그쳤다. 베라더믹스는 이번 데이터와 연내 나올 추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규제 당국에 허가 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다.
2일 전
미국 리시아테라퓨틱스는 단백질 분해제 파이프라인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자 2억2780만달러(약 3052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리시아테라퓨틱스는 주력 후보물질 LCA-0061의 2상 임상에 약 80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LCA-0061은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면역글로불린E(IgE)를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2일 전
래퍼트 테라퓨틱스는 RAP-219의 조울증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RAP-219는 3주 차 영 조증 평가척도(YMRS) 총점에서 위약 대비 3.1점 개선을 기록했다. 래퍼트 테라퓨틱스는 내년에 3상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2일 전
미국 암젠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테즈스파이어의 호산구식도염 3상 크로싱 시험에서 24주차 조직학적 관해율 68.9%를 확인했다. 420mg 투여군은 위약군의 3.5%와 대비되는 결과를 냈다. 두 회사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제당국과 허가 신청을 논의할 계획이다.
2일 전
호주 월터앤드엘리자홀의학연구소(WEHI) 연구진은 기존 면역억제제를 세포치료의 조절 장치로 활용하는 유전자 편집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프라임 편집으로 치료용 T세포를 타크로리무스에 내성을 갖도록 만들었다. 연구진은 이 플랫폼을 사람 대상 첫 임상시험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일 전
GSK의 리스바투탁 레제테칸과 로슈 파트너 메디링크의 탐보타투그 펠리테칸이 재발 소세포폐암 3상에서 각각 사망 위험을 54% 낮췄다. 두 약물 모두 중국에서 진행한 무작위 3상에서 토포테칸 대비 전체생존 혜택을 확인했으며, 리스바투탁 레제테칸의 전체생존 중앙값은 18.5개월로 토포테칸의 10.3개월을 앞섰다. GSK는 중국 데이터가 글로벌에서 재현되는지 3상 엠볼드 SCLC-301 시험으로 검증한다.
2일 전
이스라엘 나노24는 흡입형 엑소좀 치료제 EXO-CD24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환자의 호흡부전을 줄였다고 밝혔다. 90명을 대상으로 한 2b상에서 치료 7일째 호흡부전을 피한 비율은 85%로 위약군 33.3%를 크게 웃돌았다. 나노24는 이 치료제를 대규모 글로벌 3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일 전
농촌진흥청은 국내 식물 탄저병균을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해 61종을 확인했다. 농업미생물은행(KACC)은 보존 균주 237주를 다수유전자 계통분석법으로 재분석했다. 이번 분석에서 매듭풀과 환삼덩굴에서 분리한 2종이 세계 최초 신종으로 보고됐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