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 모든 기전 원해"…마드리갈, 후속 신약 확보에 3800억 투자
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 개발사 마드리갈이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약 3800억원(2억5500만달러)을 투입했다. 이는 화이자 등으로부터 도입한 DGAT2i 억제제, 6개 전임상 siRNA 프로그램 등 총 4건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투자다. 회사는 MASH 전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10년 후에도 독립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일 전
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 개발사 마드리갈이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약 3800억원(2억5500만달러)을 투입했다. 이는 화이자 등으로부터 도입한 DGAT2i 억제제, 6개 전임상 siRNA 프로그램 등 총 4건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투자다. 회사는 MASH 전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10년 후에도 독립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일 전
노바티스의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가 전이성 거세민감성 전립선암(mHSPC) 초기 단계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아 환자군이 약 2배 늘어났다. 해당 약물은 표준치료와 병용 시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을 33%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티스는 이번 승인으로 연간 최대 매출 50억달러(약 7조5000억원) 달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일 전
바이오 벤처 투자가 2025년 230억달러로 23% 증가한 가운데, 올 상반기 40개 기업이 1억달러 이상 펀딩에 성공했다. 성공 비결로는 유망 제품 집중, 673명 규모 3상 등 강력한 임상 데이터와 '중국식 효율성'이 꼽혔다. 4년 만에 IPO 시장이 열리며 투자 '황금기'가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20일 전
단삼의 'SmGA2ox4' 유전자가 염분 저항성과 약효 성분인 탄시논 축적을 동시에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식물 내 12종의 관련 유전자 중 하나로, 과발현 시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이는 기전이다. 향후 염분 토양에서도 재배 가능한 고수익 품종 개발이 기대된다.
21일 전
아르기닌 보충이 대장암 종양 수를 줄이고 인플루엔자 감염 증상을 완화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아르기닌 결핍 시 414개 단백질이 감소하며 면역 신호 단백질인 MHC-1 생산이 중단되지만, 보충 시 유전자 발현이 회복됐다. 이는 식이요법으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면역요법과의 병용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21일 전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레질리언스가 GLP-1 주사제 생산 확대를 위해 7억5000만달러를 공동 투자한다. 위탁생산 기업 레질리언스는 릴리의 '퀵펜(KwikPen)'을 생산하며, 4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확장 시설은 2027년 초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1일 전
국내 연구진이 3D 모델에서 면역세포 투입 순서가 교모세포종 치료를 좌우함을 최초로 규명했다. NK세포가 먼저면 IL12A로 종양이 억제됐고, 미세아교세포가 먼저면 STAT3 신호로 성장했다. STAT3 억제제 병용 시 NK세포 침투 증가 효과도 확인돼 맞춤형 플랫폼 개발에 활용된다.
21일 전
냅시스는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다년간의 연구 협력을 통해 혈액암 관련 전자 유전체 매핑(EGM)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OhmX™' 플랫폼을 활용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과 골수이형성증후군(MDS)의 구조적 변이를 탐지하는 것을 초기 목표로 한다. 냅시스는 오는 8월 암유전체컨소시엄(CGC) 연례회의에서 구두 발표 1건과 포스터 3건을 포함한 관련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1일 전
AI 신약 개발사 분자지심이 AI 기술로 단백질 발현량을 200배 높이고, PD-L1 표적 나노항체 후보 30개 중 26개를 실험에서 적중시켰다. 또한 AI가 설계한 TNFα 표적 나노항체는 51피코몰(pM)의 우수한 결합 친화력을 달성했다. 회사는 자체 AI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기존 '분자 선별'에서 '분자 설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21일 전
난징대 연구팀이 단일 아미노산 해상도의 펩타이드 서열 분석법 'tPAL'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8합체 나노포어에 단일 펩타이드를 고정, 효소로 순차 절단해 서열 의존적 신호를 만든다. 이를 통해 단일 아미노산 변이와 번역 후 변형(PTM) 식별이 가능해 단백질체학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2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