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감염병 차단↑…항공기·선박 무작위 검역 도입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검역법' 개정안이 제434회 국회를 통과했다. 무작위 표본 검역 도입, 검역조치 의무화 등 3가지 핵심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공항만과 지역사회를 잇는 유기적 대응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2026-04-23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검역법' 개정안이 제434회 국회를 통과했다. 무작위 표본 검역 도입, 검역조치 의무화 등 3가지 핵심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공항만과 지역사회를 잇는 유기적 대응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2026-04-23
중국 우한대 연구진이 최대 26kb(킬로베이스) 크기의 DNA를 약 40% 효율로 정밀하게 삽입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 'QuadPE'를 개발했다. QuadPE는 4개의 pegRNA를 활용해 이중나선 절단 없이 유전체와 공여 DNA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해당 기술은 인간 T세포 등 비분열세포에서도 효과를 보여 유전자 치료의 새로운 도구가 될 전망이다.
2026-04-23
176만명 이상의 다인종 데이터를 분석해 굴절이상 관련 유전 변이 932개를 확인했으며 이 중 241개는 새롭게 발굴됐다. 이번 다인종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은 동아시아인 특이 연관성 4개를 포함하며, 16개의 잠재적 원인 변이를 특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예측 모델은 고도근시 예측 정확도(AUC) 0.806을 달성했다.
2026-04-23
글로벌 위탁연구기관(CRO)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가 AI 기업 터빈과 손잡고 1000여개의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과 수백개 약물에 대한 가상 분석을 결합한다. 이번 협력은 터빈의 AI 시뮬레이션으로 예측한 가설을 크라운 바이오의 오가노이드 플랫폼에서 실험적으로 검증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초기 단계의 의사결정 기반을 강화하고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여 신약의 시장 출시를 앞당길 계획이다.
2026-04-23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가 AI 기업 터빈과 손잡고 1000여개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신약 개발을 가속한다. 터빈의 AI 예측을 크라운바이오의 오가노이드로 검증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35개 암종에서 임상 중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4-23
감도 1000배 높인 세포외소포(EV) 대사 활성 분석법 'ACTIVITY'가 개발됐다. EV의 촉매 활성과 전기화학적 신호 증폭을 결합해 대사 활성을 측정한다. 임상에서 폐렴 환자 구분에 성공해 비침습적 진단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3
2025년 미국 의약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이 점유율 2.31%로 3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의 95.75%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이 성장을 이끈 결과로 분석됐다. 오는 9월 100% 관세가 시행돼도 한국은 15%의 예외 세율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2026-04-23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베타세포 등을 미성숙 상태로 되돌려 당뇨병을 유발하는 역행 신호 기전이 규명됐다. 이 신호는 세포 사멸 대신 미토콘드리아 통합 스트레스 반응(mtISR)을 활성화해 세포를 미성숙화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체내에서 약물로 이 신호를 차단하면 베타세포 기능이 회복돼, 대사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3
미국 MIT 연구팀이 3D 모델로 간 이식 후 담관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합병증 원인을 규명했다. 6시간의 저산소 상태에서 간세포 기능은 회복됐지만, 재산소화 과정에서 담관세포는 사멸해 담관 붕괴를 유발했다. 이는 허혈성 담관병증의 기전을 밝혀 향후 약물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
2026-04-23
GLP-1 비만약 효과가 유전자에 따라 결정된다는 2만7885명 대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GLP1R 유전자 변이에 따라 체중 감량폭이 6%에서 20%까지 차이를 보였으며, 부작용 위험도 유전자로 예측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개인별 부작용 발생률을 5%에서 78%까지 예측하는 정밀의료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