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염증, 심혈관 위험 43%↑…영국 연구진 규명
영국 연구진은 만성 염증이 심장 구조 변화와 심혈관 위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글리코프로테인 아세틸(GlycA) 수치가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보다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약 43% 높았다. 연구진은 인터루킨-1과 종양괴사인자 경로가 염증과 심장 변화를 잇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27일 전
영국 연구진은 만성 염증이 심장 구조 변화와 심혈관 위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글리코프로테인 아세틸(GlycA) 수치가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보다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약 43% 높았다. 연구진은 인터루킨-1과 종양괴사인자 경로가 염증과 심장 변화를 잇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27일 전
노보는 스웨덴 바이오기업 나넥사에 최대 11억6500만유로(약 1조7000억원)를 지급하고 장기지속형 주사제 제조 기술인 파마셸(PharmaShell) 권리를 확보한다. 나넥사는 계약금과 마일스톤으로 6억1500만유로를 받으며, 노보는 비만·제2형 당뇨병 등 최대 5개 개발 프로그램에 이 기술을 적용해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제형을 목표로 한다. 나넥사는 지난해 모더나와도 유사한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전
미국 마운트시나이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최대 유전적 위험인자 APOE4가 뇌혈관을 손상시키는 기전을 규명했다. APOE4는 혈관을 안정화하는 주피세포를 흉터 형성 세포로 바꿔 혈관 섬유화와 아밀로이드 축적을 유발했다. 연구진은 TGF-β 신호를 차단해 노화 쥐 모델에서 혈관 손상을 되돌렸다.
27일 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은 대장암 세포가 간으로 전이되는 데 필요한 세포 경로를 규명했다. 이 경로는 조직 재생을 돕는 YAP1 단백질이 활성화되면서 암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한다. 연구진은 세라마이드 생성을 차단하는 약물이 대장암 환자의 간 전이를 막는 새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7일 전
호주 가반의학연구소 연구진은 유전성 근육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찾는 세계 최초 검사법을 개발했다. 이 검사는 나노포어 장거리 염기서열 분석으로 300개 이상의 관련 유전자를 한 번에 선별한다. 연구진은 뉴사우스웨일스주 보건병리국과 협력해 약 2년 안에 호주 전역에서 이 검사를 활용할 계획이다.
27일 전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진은 330만명 이상의 유전자 데이터로 유전성 EGFR T790M 변이의 폐암 위험을 분석했다. 이 변이 보유자는 폐암에 걸릴 위험도가 25.18배로 높았다. 연구진은 이 변이가 미국 남동부 지역에 집중 분포하며 비흡연자의 상대 위험을 더 높인다고 밝혔다.
28일 전
에어렌딜랩스는 제넨텍과 항암 이중특이항체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렌딜랩스는 계약금 5500만달러(약 737억원)를 받는다. 제넨텍은 후속 글로벌 임상 개발과 상업화를 맡는다.
28일 전
아다르엑스는 4억4630만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확정했다. 애브비는 별도 사모 투자로 약 8900만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아다르엑스는 26일 나스닥에서 종목코드 ADRX로 거래를 시작한다.
28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단은 그레일의 다중암 혈액검사 갤러리의 이점이 위험을 웃돈다고 7대 2로 결론 내렸다. 위원단은 갤러리가 안전하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지만 유효성은 6대 4로 근소하게 지지했다. 그레일은 갤러리의 시판 전 승인 신청을 제출했으며, 캐나코드 제뉴이티는 이번 결정을 FDA 승인의 강력한 예측 신호로 평가했다.
28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차기 청장 지명자 하이디 오버턴은 백신과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결정에서 "법을 따르겠다"라고 밝혔다. 오버턴은 상원 청문회에서 MMR 백신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답하며 초기 신약 연구를 앞당기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버턴은 중국 바이오 산업의 부상에 맞서 미국의 혁신 주도권을 강조했고, RBC캐피털마켓츠는 이번 청문회를 "순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