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ghtAI, 임상기관 탐색 6개월→26일 단축…모집률 330%↑
RyghtAI가 6만개 이상의 AI 데이터를 활용해 임상시험 기관 탐색 기간을 26일로 단축하는 검색 엔진을 출시했다. 이는 통상 3~6개월이 소요되는 기관 선정 과정을 단축하는 것으로, 실제 한 위탁연구기관(CRO)은 이를 통해 목표 모집 인원을 330% 초과 달성했다.
2026-04-16
RyghtAI가 6만개 이상의 AI 데이터를 활용해 임상시험 기관 탐색 기간을 26일로 단축하는 검색 엔진을 출시했다. 이는 통상 3~6개월이 소요되는 기관 선정 과정을 단축하는 것으로, 실제 한 위탁연구기관(CRO)은 이를 통해 목표 모집 인원을 330% 초과 달성했다.
2026-04-16
GLP-1 비만약 개발 주역들이 1개 표적(GLP-1)을 제외한 GIP·글루카곤 2중 작용제를 개발, 동물실험에서 동등한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이 후보물질은 기존 약물의 대표적 부작용인 구역·구토 없이 높은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술지 '분자 대사(Molecular Metabolism)'에 게재된 이 연구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이다.
2026-04-16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안전성 문제로 합성이 금지됐던 펩타이드 12종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FDA는 오는 7월 말 자문위원회를 열어 BPC-157 등 7개 펩타이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며, 2027년 2월까지 나머지 5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2023년 9월 해당 펩타이드들의 합성을 금지했던 결정을 뒤집는 것으로, 재분류 시 약국 합성이 재개된다.
2026-04-16
전이성 췌장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신약 후보물질 '엘라글루십' 병용요법이 1년 생존율을 22.3%에서 44.1%로 2배 높이고, 사망 위험은 38%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는 기존 표준요법인 젬시타빈·냅-파클리탁셀(GnP)에 GSK-3β 억제제인 엘라글루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7.2개월에서 10.1개월로 연장됐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1차 치료제로서의 효능을 확증하기 위한 대규모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2026-04-15
중국 1KCP 프로젝트팀이 1116명의 유전체를 분석해 기존에 보고되지 않은 구조변이(SV) 11만개를 발견했다. 이번 판게놈 지도는 표준 유전체에 없는 4억500만개 염기쌍을 포함하며, 이 중 2600만개는 기능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팀은 유방암 관련 유전자(PALB2) 등 질병 연관 희귀 변이를 확인해 정밀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6-04-15
CAR-T 세포 치료가 장기적으로 주의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는 인지 손상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치료로 활성화된 미세아교세포가 만성 신경염증을 일으켜 희소돌기아교세포의 기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CCR3 수용체를 차단해 인지 기능을 회복, 신경보호제 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4-15
동아에스티가 1일 1회 복용 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환자 467명 대상 임상 3상에서 기존 1일 3회 복용 스티렌정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허가 후 약가 등재를 거쳐 국내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15
동아에스티가 1일 1회 복용하는 급·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급·만성 위염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기존 스티렌정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한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비열등성 허용 한계는 -14%였다. 회사는 품목허가 및 약가 등재를 거쳐 국내에 시판하고,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여 위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5
일라이 릴리가 GLP-1 공급망 안정을 위해 중국에 10년간 30억달러(약 4조3500억원)를 투자한다. 이는 경구용 GLP-1 '오르포글리프론'의 현지 생산을 위한 것으로, 일본 공장에도 1억2600만달러를 투입한다. 릴리는 2028년까지 아시아 중심 공급망을 구축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15
마웰바이오의 세계 최초 LILRB4/CD3 이중항체 '6MW5311'이 중국서 임상시험계획(IND)을 수리받았다. 이 약물은 '2+1' 비대칭 구조의 T세포 인게이저로, 동물실험에서 LILRB4 고발현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종양을 완전히 제거했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미국 FDA에 IND를 제출해 2035년 22만명 규모의 AML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