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이·아이센스, 11조원 '인공췌장' 시장 국산화 도전
지투이와 아이센스가 국내 최초로 SDK 연동 '인공췌장' 시스템 개발에 착수, 11조원 규모 시장에 도전한다.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지투이의 인슐린펌프를 연동해 인슐린 주입을 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아이센스의 30여개국 CGM 수출망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4
지투이와 아이센스가 국내 최초로 SDK 연동 '인공췌장' 시스템 개발에 착수, 11조원 규모 시장에 도전한다.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지투이의 인슐린펌프를 연동해 인슐린 주입을 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아이센스의 30여개국 CGM 수출망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4
바이젠셀은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에서 2년 무질병생존율 95%를 달성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13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으로, 대조군의 2년 무질병생존율은 77.58%였다. 회사는 이를 근거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해 조기 상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14
우진비앤지가 2019년부터 개발해 온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생독백신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양돈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현재 PRRS 사독백신과 돼지써코바이러스(PCV2d)-마이코플라즈마 복합백신도 품목허가 절차를 밟고 있어, 총 3종의 핵심 돼지 백신 상용화가 가까워졌다. 이외에도 소 설사병 백신 등 다수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진행 중이며, 올 1분기 연구개발비로 매출액의 5.16%인 3억7400만원을 투입했다.
2026-05-14
바이오플러스가 약물 반감기와 투과율을 높이는 기술 특허를 확보하고 비만·당뇨 치료제 3종과 보툴리눔 톡신 2종 개발에 나선다. 이는 약효 지속시간을 늘리고 투약 편의성을 개선하는 플랫폼 기술로, GLP-1 계열 제네릭과 바이오베터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회사는 이 중 GLP-1 제네릭의 미국·유럽 동등성 시험을 진행하며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
오스코텍이 유한양행으로부터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76억원(510만달러)을 수령한다. 이는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받은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의 일부로, 최근 매출액의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당 금액은 유한양행의 기술료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입금될 예정이다.
2026-05-14
사일로시빈 25mg을 단회 투여한 건강한 성인 28명에게서 뇌 구조가 한 달 이상 재편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투여 1시간 내 뇌 신호 엔트로피가 급증하며 경직된 뇌 활동 패턴을 깨뜨렸고, 이는 백질 섬유 밀도 증가 등 구조적 변화로 이어졌다. 이번 연구는 환각 경험이 치료의 핵심임을 시사하며 향후 우울증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5-14
한스바이오메드가 반기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고, 건(힘줄)·인대 보완용 주사제 3종 개발에 착수했다. 파이프라인은 인체조직제품과 마취제 첨가 1세대, 기능 강화 2세대 의료기기 제품으로 구성된다. 해당 주사제들은 2026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며, 척추 수술용 유착방지재 개발도 추진한다.
2026-05-14
자이더스 라이프사이언스가 미국 항암제 전문기업 어서티오 홀딩스를 1억6640만달러(약 2413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FDA 승인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ROLVEDON)'을 확보하고 미국 내 전문 항암제 상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공개 매수는 5영업일 내 시작되며, 거래는 2026-27 회계연도에 완료될 예정이다.
2026-05-14
안국약품이 위궤양 치료제 '보노펙정'의 품목 허가를 완료하고, 5000억원 규모 시장을 겨냥한 3개 품목의 허가를 추가로 신청했다. 허가 신청 품목은 심혈관계 개량신약 'AG-1705'와 'AG-2304', 신경계 제네릭 'AG-2414'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호흡기계 개량신약 'AG-2001'의 국내 3상 임상과 'AG-2203'의 1상 임상을 진행하며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14
뼈 전이암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ERα)를 활성화시켜 T세포 공격을 막는 '면역 방패'를 형성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암세포가 지방산을 전달해 대식세포 내 ERα 신호를 켜는 방식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ERα를 제거한 쥐 모델에서는 암세포의 뼈 정착 능력이 크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FDA 승인 약물인 풀베스트란트 투여로 T세포의 종양 사멸을 확인, 향후 여러 암종의 뼈 전이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