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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혈소판의 형태 변화로 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액체생검 기술 'PAID'를 개발해 전립선암 진단 정확도를 94.2%까지 끌어올렸다. 이 기술은 혈소판 내 알파과립의 '고리형' 분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식으로, 난소암 진단 정확도 역시 기존 73.8%에서 88.3%로 향상시켰다. 총 155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확인된 이 기술은 특히 난소암 재발 모니터링에서 기존 CA125(60.0%) 대비 90.3%의 높은 민감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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