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로 만든 인공 부신, 2개월 만에 호르몬 분비 성공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부신피질의 3개 기능층 분화 과정을 재현하고, 이식 2개월 만에 호르몬 분비 기능을 확인했다. RSPO3 분자가 WNT 신호를 활성화해 초기 구역을 형성하면, ACTH 호르몬이 작용해 순차적으로 2개 구역으로 분화시키는 기전이다. 특히 선천성 부신 형성부전 원인 유전자 NR0B1이 조기 분화를 막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해 질환 모델링 및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열었다.
2026-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