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177억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국책과제 합류
GC녹십자가 177억 규모의 AI 신약개발 국책 과제에 핵심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57개월간 LLM 기반 AI가 표적 발굴부터 후보물질 도출까지 자율 수행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AI가 도출한 후보물질의 실험 검증을 맡아 신약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5-15
GC녹십자가 177억 규모의 AI 신약개발 국책 과제에 핵심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57개월간 LLM 기반 AI가 표적 발굴부터 후보물질 도출까지 자율 수행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AI가 도출한 후보물질의 실험 검증을 맡아 신약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5-15
차바이오텍의 조기난소부전(POI) 세포치료제 'CBT210-POI'가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6명의 환자에게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1회 투여한 결과, 약물 관련 중증 이상반응은 0건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세포주를 활용한 후속 임상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5-15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최근 매출액의 19.15%에 달하는 약 24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하며, 계약금은 체결 시 30%, 작업 완료 시 70%를 지급받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로, 계약 상대방 정보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2026-05-15
2025년 201만 명을 돌파한 외국인 환자 수요에 맞춰 안암145가 한의학 교육 수료증의 디지털 발급 및 QR 검증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료증으로 위변조 위험을 줄이고 QR코드로 교육 이수 사실을 즉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시범 적용 후 한약재 유통경로 증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5
옵투스제약이 미국 FDA 허가 노안 치료제 'QLOSI™'의 국내 독점 판권을 총 265억원에 확보했다. 계약금 88억원을 지급했으며, 이 무보존제 점안액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녹내장 치료제 'OP11010'은 유럽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현지 허가를 추진한다.
2026-05-15
오디에스가 2일간 열린 'Dentech-Asia 2026'에서 3D 프린팅 투명교정장치 '얼라인미라클'을 공개했다. 2015년 설립된 오디에스가 개발한 이 장치는 현재 미국 ADA 포사이스 연구소와 현지 임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5
고려제약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K-테라잔' 품목허가와 함께 9개월 우선판매권을 확보했다. HK이노엔 '케이캡' 제네릭인 이 제품은 2031년 8월 특허 만료 후 발매되며, 25mg 저용량 제제도 개발 중이다. 회사는 2028년 11월 이후 발매 목표로 또 다른 P-CAB 약물 'V-테라잔'의 허가도 신청했다.
2026-05-15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1000만개 이상의 세포 데이터로 9가지 종양미세환경 '지도'를 정의하고, 이를 혈액검사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혈액 속 순환종양DNA(ctDNA)의 메틸화 패턴을 분석해 종양의 '면역 요새' 등 공간적 구조를 비침습적으로 파악한다. 약 100명의 환자 대상 검증에서 조직검사와 높은 일치도를 보여, 향후 면역항암제 반응성 예측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15
중국 난창대학교 연구팀이 세포의 '자가포식' 시스템을 이용해 특정 단백질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표적 단백질을 세포 내 리소좀으로 유도해 분해하는 원리로, 암 유발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더 나아가 CAR-T 세포의 피로를 유발하는 단백질을 제거함으로써 항암 치료 효과와 지속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5-15
자폐증의 주요 단일 유전자 원인인 SHANK3 돌연변이가 DSM-5 진단 기준에 포함된 후각 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HANK3 돌연변이 환자와 생쥐 모델 모두 냄새 선호도를 구별하지 못했으며, 이는 뇌의 피질 편도체(CoA) 기능 이상과 관련됐다. 생쥐 모델의 피질 편도체에 SHANK3 유전자를 회복시키자 손상됐던 냄새 유도 행동이 정상 복구됐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