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대전 둔곡에 2532억원 공장 신설
알테오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확보를 위해 대전광역시 둔곡지구에 2532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한다. 이번 투자금은 건물 신축과 설비, 기계장비 등을 포함하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집행한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사업 확대 차원에서 2028년 9월 30일 완공을 목표로 한다.
2일 전
알테오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확보를 위해 대전광역시 둔곡지구에 2532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한다. 이번 투자금은 건물 신축과 설비, 기계장비 등을 포함하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집행한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사업 확대 차원에서 2028년 9월 30일 완공을 목표로 한다.
2일 전
신교바이오는 위암 치료제 기보스토미그가 1b상에서 객관적 반응률 77%를 기록하며 연내 등록 3상 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보스토미그는 클라우딘18.2 양성 종양세포를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 잠재 자격과 신속심사 지정을 받았다. 신교바이오는 6월 말 기준 현금 2억1590만달러를 보유해 2028년 3상 중간 데이터 발표까지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일 전
중국 화중과기대 연구진은 암세포를 잡아먹는 CAR-M에 중성구를 융합한 합포체 S-CAR-M을 개발해 종양 내 축적을 늘렸다고 밝혔다. S-CAR-M은 중성구에서 물려받은 세포외덫과 활성산소를 내보내 암세포 표면의 PtdSer 노출을 높여 두 경로로 종양 잔해를 효율적으로 삼켰다. 이 치료법은 방사선과 병용한 순차 치료에서 유방암 성장을 완전히 막아 쥐의 생존율을 100%로 끌어올렸다.
2일 전
디앤디파마텍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미국 임상 2상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간 지방이 30% 이상 줄어든 환자 비율은 DD01 투여군 75.8%, 위약군 11.8%로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간 생검에서도 섬유화 악화 없이 지방간염이 소실된 비율이 투여군 62.5%, 위약군 5.3%로 나타났으며, 회사는 이 데이터를 사업 개발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2일 전
국립환경과학원은 열대 민물고기 제브라피쉬의 배아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식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시험법은 수정 후 배아를 시험물질에 노출해 꼬리 감기와 뇌 조직 발달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설치류 동물시험을 대체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31년 OECD 시험지침 등재를 목표로 정확도와 재현성 검증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2일 전
정부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모든 환자로의 약 배송 확대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섬·벽지,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동네약국 중심의 약 배송을 허용하는 하위법령을 마련 중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별 의약품 구매·조제 정보 제공 주기를 단축하고 수량 정보를 더해 환자가 처방약 보유 약국을 쉽게 찾도록 할 예정이다.
2일 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식물 뚜껑덩굴에서 분리한 로바토사이드-시가 벼도열병균 등 작물 곰팡이의 생장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로바토사이드-시는 도열병균이 식물 표피를 뚫을 때 만드는 부착기 형성을 막아 벼 잎 병반을 없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로바토사이드-시의 항진균 용도 특허를 출원하고 친환경 살균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2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해관총서와 식품안전 협력문서 3건을 체결했다. 식약처는 이번 협력으로 중국 수출 식품 등록 기간을 약 3개월에서 약 10일로 단축했다. 국내 라면기업은 고기 성분 함유 라면도 중국이 인정하는 원료육과 열처리 기준을 갖추면 중국에 수출할 수 있다.
2일 전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에 기술수출한 GX-I7의 2상 임상시험 완료로 마일스톤 기술료 300만달러(약 42억원)를 수령한다고 공시했다. 제넥신은 이번 금액이 2025년 매출액의 10% 이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계약에 따라 달성일로부터 30일 안에 이 금액을 지급한다.
2일 전
리비오젠은 미국 미시간대학교 의과대학과 인체 대장 오가노이드 단층 모델 시스템(HCM) 기술 이전과 연구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HCM은 3차원 장 오가노이드를 기능성 단층 구조로 바꿔 약물 노출과 장벽 기능을 정량적으로 관찰한다. 리비오젠은 여기에 혐기성 장내 미생물 공배양을 결합해 기존 동물모델보다 인체 장 반응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