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방부제, 고혈압 위험 최대 39%↑…11만명 연구 결과
프랑스 연구진이 11만여 명을 7.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일부 식품 방부제가 고혈압 위험을 최대 39%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산화방지제 방부제 섭취 상위 그룹은 하위 그룹보다 고혈압 위험이 29%, 심혈관 질환 위험이 16% 더 높았다. 연구진은 소르빈산칼륨(E202)과 아질산나트륨(E250) 등 8종의 방부제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질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202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