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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구팀, p53 구조적 취약성 규명 단백질 오접힘 막는 신규 항암 전략 제시

암 억제 유전자 p53이 50% 이상의 암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구조적 취약성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p53은 기능적 유연성을 위해 구조적 안정성을 희생한 결과, 소수성 코어의 결함으로 수분 분자가 침투해 단백질 오접힘과 응집을 유발한다. 이는 특정 암종에서 최대 90%까지 발견되는 p53 돌연변이의 취약 부위를 직접 표적하는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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