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루카 건선 신약, 피부 완전 개선율 63.5%…연 1회 투약 도전
오루카 테라퓨틱스의 판상 건선 치료제 후보물질 'ORKA-001'이 임상 2a상에서 63.5%의 환자에게서 피부가 완전히 깨끗해지는 효과를 보였다.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ORKA-001은 인터루킨-23(IL-23)을 표적하며 반감기를 늘려 투약 횟수를 줄였다. 이는 경쟁 약물인 스카이리치의 51%를 상회하는 수치로, 연 1회 투약 가능성이 확인돼 향후 최대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