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췌장암 환자 생존기간 2배 늘린 신약 조기 공급
레볼루션 메디슨이 3상서 췌장암 환자 생존기간을 2배 늘린 신약 '다락손라십'의 조기 공급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4월 임상 결과 발표 후 높은 수요에 따라 FDA 조기 공급 프로그램(EAP) 승인을 통해 진행됐다. 회사는 조만간 FDA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30
레볼루션 메디슨이 3상서 췌장암 환자 생존기간을 2배 늘린 신약 '다락손라십'의 조기 공급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4월 임상 결과 발표 후 높은 수요에 따라 FDA 조기 공급 프로그램(EAP) 승인을 통해 진행됐다. 회사는 조만간 FDA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30
화이자 탈제나 병용요법이 전이성 거세민감성 전립선암(mCSPC) 환자의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을 52% 낮췄다. 이번 3상에서 비(非)BRCA 변이 환자군에서도 43%의 개선 효과를 보여 넓은 환자군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중간 분석에서 사망 위험은 23% 감소 경향을 보였으며, 화이자는 이를 통해 표준치료법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30
인사이트의 몬주비(Monjuvi) 병용요법이 1차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25%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 3상(frontMIND)은 표준요법인 R-CHOP에 CD19 단일클론항체인 몬주비와 레날리도마이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3년 무진행 생존율은 67.3%로 대조군(60.7%) 대비 높았다. 현재 중간 분석에서 전체생존기간(OS) 개선 경향성(15%)을 확인했으며, 최종 OS 데이터는 약 2년 후 확보될 예정이다.
2026-05-30
비만대사수술 후 효과가 미미했던 환자에게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한 결과, 68주 만에 체중이 18% 감소했다. 위약군 체중이 0.4% 늘어난 것과 달리, 투여군 85%는 체중이 10% 이상 감소했다. 이는 재수술 대신 약물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2026-05-30
20년 이상 7000여명의 편두통 환자를 분석한 결과, 폭염과 일상적인 대기오염 노출이 편두통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 관련 오염물질인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에 단기 노출 시 급성 편두통 위험이 증가했으며, 장기 누적 노출은 편두통 빈도와 중증도를 높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일을 예측하고 환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예방 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2026-05-30
과학자들이 면역세포에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죽은 암세포의 흔적을 따라 살아있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사멸한 암세포에서 방출되는 특정 단백질을 T세포가 인지하도록 설계, 전임상 모델에서 종양 성장을 80% 억제하고 생존율을 2배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2년 내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5-30
캐나다 연구팀이 염증을 기억하는 '염증 기억 조혈모세포(HSC-iM)'를 처음으로 규명했으며, 이 세포 활성도가 높을수록 사망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세포는 염증 경험 후 휴지기에 들어가지만, 분화된 면역세포에 염증 특징을 전달해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 HSC-iM은 염증 노출 부담과 건강 위험을 반영하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30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101명의 세포 42만개를 분석해 화학요법 반응 예측 유전자 13개를 확인했다. 암세포와 주변 환경 특징에 따라 8가지 '세포 군집'으로 분류됐고, 군집 구성이 치료 반응과 밀접한 관련을 보였다. 이는 약 50%인 치료 반응률을 높일 맞춤형 치료 전략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2026-05-30
중국 광저우 의과대학 연구팀이 단 1개의 유전자(CEPT1) 결핍이 천식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임을 규명했다. 해당 유전자 결핍은 기도 상피세포 내 소포체와 미토콘드리아, 2개 세포 소기관의 상호작용을 방해해 '치명적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천식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물 표적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관련 내용은 '셀' 자매지에 게재됐다.
2026-05-30
머크(MSD)의 ADC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이 키트루다와 병용 시 폐암 질병 진행 위험을 65% 낮췄다. 키트루다 단독군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5.7개월이었으나 병용군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으며, 머크는 17개 3상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