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큐레보 인수…임상 3상 대상포진 백신 'CRV-101' 확보
일라이 릴리가 큐레보 백신을 인수해 임상 3상 단계의 대상포진 백신 'CRV-101'을 확보했다. 이 백신은 AAHI의 면역증강제 'SLA-SE' 기술로 T세포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AAHI는 대상포진 외 감염병, 암 백신 분야에서 해당 기술의 개발 권리를 보유한다.
2026-05-31
일라이 릴리가 큐레보 백신을 인수해 임상 3상 단계의 대상포진 백신 'CRV-101'을 확보했다. 이 백신은 AAHI의 면역증강제 'SLA-SE' 기술로 T세포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AAHI는 대상포진 외 감염병, 암 백신 분야에서 해당 기술의 개발 권리를 보유한다.
2026-05-31
일라이 릴리가 3상 임상 준비 단계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 개발사 큐레보를 인수했다. CRV-101은 AAHI의 면역증강제 'SLA-SE'를 적용해 강력한 T세포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AAHI는 대상포진 외 감염병, 암 백신 등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권리를 계속 보유한다.
2026-05-31
AAV 유전자치료가 CSNK2B 유전자 변이로 인한 자폐증 증상을 역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동물모델 연구에서 치료 후 발작률은 70%에서 20%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생존율은 60%에서 80%로 증가했다. 치료 효능을 측정할 뇌전도(EEG) 바이오마커도 확립돼 향후 임상 적용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6-05-31
자가 대식세포 치료가 간경변 환자의 사망 또는 간 이식 위험을 58.3%에서 30.8%로 낮춘 2상 임상 결과가 나왔다. 해당 치료군은 표준 치료군 대비 무이식 생존 기간이 평균 252일 더 길었으며, 최대 4년간 추적 관찰됐다. 심각한 부작용 증가는 없어 말기 간질환의 유망한 치료 대안으로 평가된다.
2026-05-31
바이오엔테크와 BMS의 비소세포폐암(NSCLC) 신약 푸미타미그가 임상 2상에서 객관적반응률(ORR) 최대 68.4%를 기록했다. 양사는 임상 3상 1차 지표를 무진행생존기간(PFS)으로 변경하고 임상 규모를 1260명으로 확대해 FDA 신속 승인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치료제 반응이 낮은 PD-L1 음성 환자군에서도 47.6%의 ORR을 확인해 주목된다.
2026-05-31
흡연 유발 폐암에서 통증 신경이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원인은 통증 신경이 분비하는 CGRP로, 기존 편두통 치료제가 이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였다. CGRP 억제제와 면역항암제 병용 시 종양 크기가 50% 이상 감소해 새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31
고위험 국소 전립선암 환자에게 수술 전후 2가지 호르몬 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1가지 요법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3상 임상 PROTEUS 연구에서 확인된 이 요법은 수술 전과 후에 모두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립선암 치료의 분수령"으로 평가하며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31
레볼루션 메디슨의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13.2개월로, 기존 화학요법의 6.7개월 대비 2배 가까이 연장했다. 해당 약물은 2차 치료 환경의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암 유발 KRAS 변이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레볼루션은 우선심사 바우처를 활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31
존슨앤드존슨(J&J)의 얼레다(아팔루타마이드)가 고위험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전이·사망 위험을 20% 낮추고 수술 후 잔존암 가능성을 9배 감소시켰다. 이번 임상 3상(Proteus)에서 수술 전후 6개월간 호르몬 요법과 병용 투여한 결과, 병리학적 완전관해 비율은 8.9%를 기록했다. 추가 치료까지 걸리는 기간 또한 6년 이상으로 대조군(3.5년) 대비 약 2배 연장됐다.
2026-05-31
아케소의 이중항체 신약 이보네시맙이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기존 PD-1 억제제 병용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4%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3상 임상 결과, 이보네시맙 병용요법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27.9개월로 대조군보다 4.2개월 길었다. 이는 PD-1 억제제와 화학요법 병용이라는 표준치료법을 전체생존기간에서 능가한 첫 번째 사례다.
2026-05-31